바부야

돼지2025.10.28
조회348
바부야..
난..
날 이용하는걸 알아도
너라서 ..
넘긴건데..


나 맘 내려놓으면
널 더이상 소중하게 생각안할거구..
그냥 아는사이 정도밖에 안돼..



바보야..
알고도 당해준건..
좋아해서였는데..
그랭..


너가 원하는게 그거면
맘 내려놓을수있어..
널 안좋아할수있어..


바부야..

난..
아니면 거들떠도보지않는데..
바부야..
너가 소중해서 그런건데
왜..
모르는거니..



바부 멍청이...


근데..사실 안좋아할수있어라고 말했지만..
난 원래 벽잘치니깐..

사실 이건장담못하겠어..
..이렇게 방황한것두 첨인데..
나도 자신있게는 말못하겠는데..


그냥 ..나도 ..그냥..
알고도 눈감아준건데..
좋아하니깐..그린건데


그걸 모르는너가 얄미워서..

그냥..술한잔하니깐 왜케
슬픈걸까..


오늘22살애랑 밥먹었어
그냥 밥한번 같이 먹었는데
나한테..정말 잘해줘..


딱 두번 같이 일해본 사이인데..
근데 아직 애한테 감정있지도 않고
그냥 그런데..


그냥..
뭔가 잘모르겠는 하루야..
허탈하구 허무하구 ..
그냥 속상하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