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밤

ㅇㅇ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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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던 날들이 있었다.
잠들어도 금세 깼다.
많이, 자주 울었다.

지금도 잘 자는건 아냐
익숙한 기분으로 뭔가를 하고있어

우는 밤보다는
바쁜 밤이 낫겠지


너의 밤은, 날들은 평안했기를, 평안하기를
많이 아프지 않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