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까탈스러운 톱 연예인"..스태프 갑질 폭로 떴다? 본인등판 [핫피플]

쓰니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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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까탈스러운 연예인 맞다?” 본인이 직접 밝힌 뒷이야기…알고 보니 ‘인간미 갑’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고은이 과거 청담동 샵 ‘까탈스러운 연예인 TOP2’로 불렸던 충격적인 일화를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솔직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한고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고은은 20대 시절, 완벽주의 성향 탓에 스태프와 오해가 많았다고 고백했다.“‘이 옷 왜 가져왔어?’라고 물은 것도 진짜 궁금해서였는데 직설 화법 때문에 예민하게 들린 것 같다”는 설명이다.

당시 샵 원장 역시 “출장 나가면 스태프들이 덜덜 떨었다”, “침묵으로 일해서 숨을 못 쉬겠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한고은은 그 배경에 대해 “약점이 많으니 더 완벽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주변도 완벽해야 한다고 믿었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의상 디자인 전공자답게 옷에 대해 까다로웠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무주 스키장에서 스키복 다리 수선까지 요청했다”며 스스로 극강의 완벽주의자였음을 인정했다.

"한고은, 까탈스러운 톱 연예인"..스태프 갑질 폭로 떴다? 본인등판 [핫피플]

방송 이후 댓글창에는“저런 솔직함이 더 인간적” “까탈? 그냥 털털한 언니 같던데”“보니까 손도 크고, 한고은 사람 너무 좋던데 오해 없길” “셀프 인정까지 화끈…오히려 멋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미 이전에도 한고은은 스태프 챙기기로 유명했던 만큼, “까탈”보다는 책임감 강하고 배려 깊은 성향으로 해석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한편, 현실판 ‘노팅힐’ 러브스토리로 화제가 된 한고은. 그의 인간적인 매력은 남편 신영수와의 초고속 로맨스로도 입증된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를 종업원으로 착각하는 허당 면모를 보였고, 외모만 보고는 “매력 못 느꼈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과거 오해를 유쾌하게 털어놓는 한고은의 모습에“역시 꾸밈없는 매력”“이런 사람이 원래 진국이지”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고은의 털털한 솔직함이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