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절친 故 이희철 떠난 지 10개월 “생일 축하해, 친구야” 납골당 찾았다

쓰니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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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절친 故 이희철의 생일을 축하했다.

산다라박은 10월 28일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해 내 친구 희철아. 사랑해 또 보러 올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이희철의 납골함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이희철은 올해 초 심근경색으로 향년 40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희철은 풍자 개인 채널에 출연해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4개월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를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도 했다.

이희철의 사망 소식은 여동생을 통해 알려졌다. 여동생은 고인의 소셜미디어에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픔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 하고 우선시하며,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항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했던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주세요.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며 부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