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군인이고 같은 대학교 선배임 요번 휴가 때 함 만나서 놀고 담 휴가는 1월임 그냥 그 선배가 매일 선뎀 해서 폰 걷을 때까지 대화했었고 평소같이 대화하다가 그 선배가 너 나랑 친구로 지내고 싶어? 물어봤을 때 순간 벙찌고+뭔 의도의 질문인지 알지만 제대가 1년 넘게 남은 걸 알기 땜에 좋은 선배라고 철벽 쳐버림 그러니까 본인도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그날 대화 종료됨. 담날도 폰 받고 연락와서 대화하다가 휴가 나오면 놀자니까 한참 뜸들이다가 고민해보겠다고 자기 낼 당직이라 폰 못본대서 담날 뎀을 보내놓음(당직 잘했냐, 낼 아침에 폰 받으면 뎀 하자) 근데 담날 아침 읽고 그뒤로 읽씹함.... 당직날 폰 못한대서 담날 뎀 하자고 했었는데 ㅅㅂ 읽씹하고 끝나버림... 이거 남자 심리 뭐냐 난 순간 벙쪄서 철벽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좋아한 거 같아서 다시 다가간 건데 ㅠ 혹시 다시 연락 안올까... ㅠ
이거 남자 심리가 뭘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