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체중 급증했는데…조혜원 "먼저 야식 먹자고" [RE:뷰]

쓰니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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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체중 급증했는데…조혜원 "먼저 야식 먹자고" [RE:뷰]


배우 이장우가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가운데 예비 신부 조혜원 반응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이주승이 운영하는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에는 '이장우 형이랑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제철 음식 10종 부시기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장우는 제작진과 함께 횟집으로 향했다. 제작진의 "혜원 님도 잘 드시냐"는 질문에 "엄청 잘 먹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 그 친구 키가 174cm로 엄청 컸는데 40kg대였다. 그래도 나 만나고 조금 쪘는데 더 안 찌더라. 그런데 먹는 건 나랑 똑같이 먹는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그럼 만날 때부터 결혼할 거라고 느꼈냐, 아니면 만나다 보니까 이 사람이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냐"고 물었다. 이장우는 "원래 우리 드라마의 단역으로 왔는데 처음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에 출연하신 분이니까 내가 어쨌든 주인공이지 않냐. 그래서 우리 드라마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연락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장우 체중 급증했는데…조혜원 "먼저 야식 먹자고" [RE:뷰]
이장우 체중 급증했는데…조혜원 "먼저 야식 먹자고" [RE:뷰]
이장우 체중 급증했는데…조혜원 "먼저 야식 먹자고" [RE:뷰]
그러자 이주승은 "그럼 지금의 형 모습을 보고 그냥 좋아해 주시는 거냐, 그때 그거랑 다르게 형이 역변을 더 해도 좋아해 주실지 궁금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여자 마음을 어떻게 아냐며 "이제 8년을 만났는데 그럼 너무 편안해져서 생긴 걸로 판단할 그럴 사이는 아닌 것 같다"면서 "그러니까 늘 야식을 먹자고 하는 건 그 친구가 먹자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많이 먹자고 하긴 한다"며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도 한다. 햄버거를 너무 먹고 싶은데 '자기가 이기면 시키고 내가 이기면 안 시키는 거야'라고 정해도 막상 내가 이기면 둘이 눈 쳐다보고 그냥 먹자고 한다"고 전했다.
이장우는 지난 2019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조혜원과 인연을 맺은 후 2023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TV리포트 DB, 조혜원,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