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곳은 총 4개 조가 돌아가며 스케줄근무를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인원이 모자란데 충원이 안 되어서 휴무날도 근무를 나가고 있어요. (의견 안 묻고 그냥 근무 넣어버릴 때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경조휴가를 쓸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인원 모자란데 쉴 생각이 드냐며 혼만 났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잘 해서 원래 휴무날 하루에 급하게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주임님이 책임감 갖고 일하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인원 충원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고 면접자도 많이 왔는데 왜 안 뽑고 버텼는지도 모르겠어요...
퇴사하고 싶은데 인원 모자란데 퇴사할 마음이 드냐며 혼날 거 같아 자꾸만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