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구탱이 형'…故 김주혁, 오늘 (30일) 8주기 [MD투데이]

쓰니2025.10.30
조회18

 배우 故 김주혁/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김주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숨졌다. 향년 45세.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2008), '방자전'(2010), '뷰티 인사이드'(2015), '비밀은 없다'(2016), '공조'(2017)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라이벌'(2002), '프라하의 연인'(2005), '무신'(2012), '구암 허준'(2013) 등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2013년에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3 멤버로 합류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구탱이 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작은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2018)와 '독전'(2018)이다. 고인은 '독전'으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