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김주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고 당시 김주혁은 직접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그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고로 인한 머리뼈 골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혁은 KBS2 '1박 2일 시즌3' 멤버로 합류해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구탱이형'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또 그는 사망 당시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월에는 '1박 2일'에서 함께 활약한 김종민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종민은 "큰 형이 (고) 김주혁 형이다. 따뜻한 햇살 같았다. '편하게 해. 난 네가 형이 아니고 친한 친구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해 뭉클함을 유발했다. 지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SBS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라이벌'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외에도 영화 '싱글즈',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뷰티 인사이드', '아내가 결혼했다'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 TV리포트 DB
"그리운 구탱이 형" 故 김주혁, 갑작스러운 사고로…벌써 사망 8주기 [RE:멤버]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김주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고 당시 김주혁은 직접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그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고로 인한 머리뼈 골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혁은 KBS2 '1박 2일 시즌3' 멤버로 합류해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구탱이형'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또 그는 사망 당시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월에는 '1박 2일'에서 함께 활약한 김종민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종민은 "큰 형이 (고) 김주혁 형이다. 따뜻한 햇살 같았다. '편하게 해. 난 네가 형이 아니고 친한 친구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해 뭉클함을 유발했다.
지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SBS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라이벌'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외에도 영화 '싱글즈',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뷰티 인사이드', '아내가 결혼했다'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