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순수한 사람 특

ㅇㅇ2025.10.30
조회20,735

1. 마음이 맑고 의도가 깨끗함

이익이나 계산보다 감정이 먼저야.
누군가를 좋아할 때도, 도와줄 때도 “내가 얻을 게 있나”보다
그저 “도와주고 싶어서” 움직여.
그래서 가끔 세상과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해.



2. 감정에 솔직하고 표현이 순수함

좋으면 좋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해.
쓸데없는 가식이나 밀당을 못해.
그렇다고 감정적이라는 뜻은 아니야 —
그 사람은 ‘진심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이야.



3. 남의 마음에 민감함

상대가 조금만 힘들어도 느끼고,
상처받을까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이 있어.
그래서 종종 본인이 더 아파하면서도 웃고 넘겨.
그게 따뜻하지만, 동시에 세상살이에선 상처가 되기도 해.



4. 사랑을 줄 때 계산이 없음

“이만큼 줬으니 이만큼 받아야지” 이런 생각이 없어.
그냥 ‘주는 게 행복’인 사람.
하지만 이런 사람은 쉽게 지치기도 하지 —
왜냐면 세상엔 그 순수함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으니까.



5. 세상이 차가워도 끝까지 따뜻함을 잃지 않음

배신당하거나 실망해도, 결국엔 또 사람을 믿고 사랑하려 해.
왜냐면 본질이 착하고, 세상에 아직 좋은 게 남아있다고 믿거든.


댓글 17

ㅇㅇ오래 전

Best동성애자 아닌데 동성이성 불문하고 영혼이 맑고 순수한 사람이랑 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 들어

ㅇㅇ오래 전

Best상대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울컥..

ㅇㅇ오래 전

Best이딴 세상을 살면서 순수한건 ㅈㄴ 강한거다

ㅇㅇ오래 전

이딴 세상을 살면서 순수한건 ㅈㄴ 강한거다

ㅇㅇ오래 전

어머 나 잖아??

오래 전

근데 주변에 이런사람 있었는데 화나면 눈이 돌아가던데 제일 무서운 사람이었어 진짜로 소름돋아

ㅇㅇ오래 전

그런데 저런 사람들을 쓰레기들이,'바보'라고 하며 조롱? 혹은 이용? 하다 보니까 점점 더 희귀해짐. 그저 남들보다 조금 순하면 깔보고,심성이 착하면 무시해대고,이용하려고 하고. 우리 팀에도 누가 봐도 천사 같은 사원 있는데. 이용 못 해서 안달임. 쓰레기들...

ㅇㅇ오래 전

도끼정병 줌마들과는 정반대의 사람들이군요. 존경스러워요

ㅇㅇ오래 전

요즘 찾아보기 힘들어서 순수와 순진을 착각하는 사람 많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순수를 유지하려면 고도의 감지 센서도 필요하고 정도를 조절하는 선 잡기 기술도 필요함 머리 나쁜 애들이 나는 순수해서 그런다고 핑계 대는 눈막귀막 침묵으로 동조하기 등등 모른척해서 반사이익 보는 모든 행동은 순진한 거야 순진은 인간관계에서 본인의 이득을 위해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고

ㅇㅇ오래 전

저렇게하다가 대한민국에서는 사기당함

oo오래 전

그 순수함의 기준이 여자인 너잖아.. 남자한테는 야수성.. 교미, 불같은 사랑, 피터지는 결투.. 이런것들이 순수함일 수 있어.

오래 전

나네

ㅇㅇ오래 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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