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떠난 신혼여행에서 아들들에 자신을 아빠라 칭했다. 2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강릉 신혼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강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고 있다"며 "두세 달 전에 가고 싶었던 숙소를 예약했다. 그런데 저희가 결혼하게 돼서 '신혼 가족 여행'을 가게됐다"고 밝혔다.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자전거로 동네 투어를 갔고 김나영이 마이큐를 향해 "동네 이장님 아니냐"고 묻자 마이큐가 "안녕하세요. 이장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마이큐는 둘째 아들을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 눈길을 끌었다. 여행 중 생일을 맞은 김나영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큐와 아이들은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에 김나영은 감동했고 마이큐는 손편지와 선물로 김나영에 마음을 전했다. 마이큐는 편지에 "결혼식 후 첫 생일이네"라며 "물론 나와 같은 멋진 남편을 얻은 것만으로도 선물은 필요 없겠지만 하나 장만했다"고 적어 김나영을 폭소케 했다. 선물은 김나영이 갖고 싶었던 머플러였고 행복해하는 김나영을 보며 마이큐와 아이들은 손뼉을 마주쳤다. 숙소에서 마지막 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구마를 구워 먹다 김나영은 "눈 오면 여기 다시 올 사람 모이세요"라고 했고 "엄마"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아들 둘도 본인의 이름을 말하며 손을 올렸다. 마이큐는 평소 '삼촌', '막내 피디'라 자신을 칭했지만 이번엔 "아빠"라며 가족들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어 감동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이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 장면이었다. 누리꾼들은 "마지막에 '삼촌'이 아니라 '아빠' 감동이다", "마이큐가 '아빠'라고 했다. 내 눈물 버튼", "'삼촌'에서 '아빠'로. 제가 다 행복하네요", "'신혼 가족 여행' 좋은 단어 다 모였네요", "마지막 '아빠' 뭉클해요" 등의 댓글로 마이큐의 바뀐 호칭에 울컥한 심정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3일 화촉을 밝혔다. 사진=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김나영
'김나영' 마이큐, 삼촌→아빠 호칭 변화… 신혼여행 중 울컥 [RE:뷰]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떠난 신혼여행에서 아들들에 자신을 아빠라 칭했다. 2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강릉 신혼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강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고 있다"며 "두세 달 전에 가고 싶었던 숙소를 예약했다. 그런데 저희가 결혼하게 돼서 '신혼 가족 여행'을 가게됐다"고 밝혔다.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자전거로 동네 투어를 갔고 김나영이 마이큐를 향해 "동네 이장님 아니냐"고 묻자 마이큐가 "안녕하세요. 이장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마이큐는 둘째 아들을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 눈길을 끌었다.
여행 중 생일을 맞은 김나영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큐와 아이들은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에 김나영은 감동했고 마이큐는 손편지와 선물로 김나영에 마음을 전했다. 마이큐는 편지에 "결혼식 후 첫 생일이네"라며 "물론 나와 같은 멋진 남편을 얻은 것만으로도 선물은 필요 없겠지만 하나 장만했다"고 적어 김나영을 폭소케 했다. 선물은 김나영이 갖고 싶었던 머플러였고 행복해하는 김나영을 보며 마이큐와 아이들은 손뼉을 마주쳤다.
숙소에서 마지막 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구마를 구워 먹다 김나영은 "눈 오면 여기 다시 올 사람 모이세요"라고 했고 "엄마"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아들 둘도 본인의 이름을 말하며 손을 올렸다. 마이큐는 평소 '삼촌', '막내 피디'라 자신을 칭했지만 이번엔 "아빠"라며 가족들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어 감동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이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 장면이었다.
누리꾼들은 "마지막에 '삼촌'이 아니라 '아빠' 감동이다", "마이큐가 '아빠'라고 했다. 내 눈물 버튼", "'삼촌'에서 '아빠'로. 제가 다 행복하네요", "'신혼 가족 여행' 좋은 단어 다 모였네요", "마지막 '아빠' 뭉클해요" 등의 댓글로 마이큐의 바뀐 호칭에 울컥한 심정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3일 화촉을 밝혔다.
사진=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