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감독 “굿뉴스‘ 넷플릭스 1위, 역대급 연락 많이 받아”(12시엔)

쓰니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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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 변성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변성현 감독이 '굿뉴스'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영화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 배우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로 1970년 요도호 사건이 모티브다. 일본 공산주의 무장 단체 적군파가 일본 여객기를 납치해 평양으로 향하려 하자 일본 정부는 물론 한국 정부까지 나서 이를 막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0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굿뉴스'가 넷플릭스 톱10 영화에서 2주 동안 1위 중인 것을 축하하며 "저도 올라오자마자 본능적으로 클릭해서 봤다. 내용에 있어 처음에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한 번 더 봤다. 2주 연속 1위 축하드리고 마음 어떠시냐"고 소감을 물었다.

변성현 감독은 "요즘 연락을 많이 받는다. 주변 선배님이랑 동료 분들한테 가장 연락을 많이 받은 영화다, 지금까지. 6편의 영화를 찍었는데 그중 연락을 많이 받고 기사 링크 보내주시고 하면서 기분 좋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는 뭔가 더 욕심나는 부분은 없냐는 질문에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그걸로 제일 좋은 거 같고 옆에 있는 홍경 씨가 사랑을 더욱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지금도 많이 받지만"이라고 답했다.

홍경은 "감독님 덕에 많은 걸 얻어가는 작품 같다. 감독님과 그런 얘기를 했다. 저도 반응을 많이 찾아보진 않지만 기자분과 인터뷰하는 시간 있잖나. 그 자리에서 되게 호인 평이 많고 인터뷰가 아니라 정말 영화 보고 Q&A 하듯이 영화에 숨은 점을 여쭤봐주셔서 드문 경우라고 하더라. 감사히 받고 있고 욕심은 많다. 더 잘됐으면 좋겠고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 좋겠다. 가볍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