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영화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 배우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로 1970년 요도호 사건이 모티브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했다.
최근 배우 설경구가 인터뷰에서 변성현 감독을 '영화 아버지'라고 칭한 사실이 언급됐다.
주현영이 이를 두고 "감독님한테 선배님은 영화 아들인 거냐"고 묻자 변성현 감독은 "제가 정확히 말씀드렸는데 경구 선배님의 영화의 아버지는 이창동 감독님이고 전 작은 삼촌 정도다. (설경구는 내게) 조카 정도 될 것 같다. 말 안 듣는 나이 많은 조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현 감독 “설경구 영화의 아버지는 이창동 감독, 난 작은삼촌 정도”(12시엔)
홍경, 변성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변성현 감독이 배우 설경구의 '영화의 삼촌'을 자처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영화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 배우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로 1970년 요도호 사건이 모티브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했다.
최근 배우 설경구가 인터뷰에서 변성현 감독을 '영화 아버지'라고 칭한 사실이 언급됐다.
주현영이 이를 두고 "감독님한테 선배님은 영화 아들인 거냐"고 묻자 변성현 감독은 "제가 정확히 말씀드렸는데 경구 선배님의 영화의 아버지는 이창동 감독님이고 전 작은 삼촌 정도다. (설경구는 내게) 조카 정도 될 것 같다. 말 안 듣는 나이 많은 조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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