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응팔’ 10주년 콘텐츠 출연한다…혜리와 재회할까 [공식]

쓰니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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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헤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콘텐츠에 출연한다.

30일 에그이즈커밍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류준열 씨가 스케줄상 엠티 일정을 모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 분량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연출자인 신원호 PD가 소속된 에그이즈커밍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류준열은 스케줄상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정을 조정해 콘텐츠의 일부분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 가운데, ‘응팔’을 통해 만나 2017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 후 2023년 결별을 알린 혜리와 류준열의 재회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혜리는 콘텐츠 논의 단계에서부터 출연을 확정했던 상황. 류준열과 혜리가 과연 10주년 콘텐츠에서 마주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준열, ‘응팔’ 10주년 콘텐츠 출연한다…혜리와 재회할까 [공식]‘응답하라 1988’. 사진|tvN‘응팔’은 쌍팔년도라 불리는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한 일상을 담은 코믹 가족극이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를 잇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작품의 큰 줄기인 ‘남편 찾기’를 주제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박보검 분))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지며 신드롬을 낳은 바 있다.

혜리, 류준열, 박보검 외에도 ‘응팔’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김선영, 최무성, 유재명, 류혜영, 안재홍, 최성원, 이민지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응팔’ 10주년 기념 콘텐츠는 tvN을 통해 방송되며 편성 일정은 미정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