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고3 둘째딸 사춘기? “‘사랑한다’ 말은커녕 나 쳐다도 안 봐”(컬투쇼)

쓰니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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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승철이 차가워진 고3 딸을 전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딸바보 이승철에겐 밸런스 게임이 주어졌다. 이승철을 가장 힘나게 하는 말은 매니저의 '형님 콘서트 전석 매진 됐어요'와 딸의 '아빠 오늘도 사랑해요' 둘 중 뭐냐고.

김태균은 딸의 말이라고 확신했으나 이승철은 "전석 매진 됐다는 말"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왜냐하면 우리 딸은 그런 말 안 한다. 쳐다도 안 본다. 고3인데"라고 푸념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한 뒤 2007년 지금의 아내인 2세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다. 사업가로 성공한 박현정 씨는 1,000억 원대 재력가로 전해진다. 이승철은 슬하에 재혼으로 생긴 첫째 딸과 늦둥이 딸 이원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