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이 열애설 해프닝 후일담을 공개했다.
김유정, 김도훈은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에 동반 참석했다.
두 배우는 '친애하는 X' 공개를 앞두고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베트남 공항에서 김유정과 김도훈이 함께 목격됐고, 두 사람이 개인 계정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사진을 게시했기 때문.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이응복 감독은 "제가 좀 더 사진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지난 번에도 몇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유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상황에 대해 "거의 바로 통화를 했던 것 같다. 저희가 부산 스케줄 끝나고 막 흩어진 상태여서 통화하자마자 한 3분 내내 웃었던 것 같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도 많이 웃었었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김도훈 역시 "(통화하면서) 많이 웃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영대는 "전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심지어 이건 TMI이긴 한데 전 거기(단체 여행)에 못 갔다.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심으로 전화한 적이 있다. '진짜야?'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열음은 "저도 거기 같이 가진 못했는데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딘체 여행) 계획을 짜고 그랬다. 그래서 그날이 어떤 날인지 알아서 유정이랑 대화를 나눴다. 그랬던 장면이 기사로 나와 웃었다"고 말했다.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주연의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11월 6일 티빙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김유정 “김도훈과 열애설 나자마자 바로 통화, 3분 내내 웃었다”(친애하는X)
사진=왼쪽부터 김유정, 김도훈/뉴스엔 이재하 기자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이 열애설 해프닝 후일담을 공개했다.
김유정, 김도훈은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에 동반 참석했다.
두 배우는 '친애하는 X' 공개를 앞두고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베트남 공항에서 김유정과 김도훈이 함께 목격됐고, 두 사람이 개인 계정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사진을 게시했기 때문.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이응복 감독은 "제가 좀 더 사진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지난 번에도 몇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유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상황에 대해 "거의 바로 통화를 했던 것 같다. 저희가 부산 스케줄 끝나고 막 흩어진 상태여서 통화하자마자 한 3분 내내 웃었던 것 같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도 많이 웃었었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김도훈 역시 "(통화하면서) 많이 웃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영대는 "전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심지어 이건 TMI이긴 한데 전 거기(단체 여행)에 못 갔다.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심으로 전화한 적이 있다. '진짜야?'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열음은 "저도 거기 같이 가진 못했는데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딘체 여행) 계획을 짜고 그랬다. 그래서 그날이 어떤 날인지 알아서 유정이랑 대화를 나눴다. 그랬던 장면이 기사로 나와 웃었다"고 말했다.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주연의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11월 6일 티빙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