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는 성격이 굉장히 드세십니다
작년엔 신생아키우는 제게
하루3번 전화했었죠 말없이 들이닥치는건 기본
그러다 그때도 어쩌다 한번 전화
안받았다고 난리인거에요
안받았다고 집에 오셨어요..
열받아서 장문의
톡보내고 차단하니 좀 바뀌더라구요
요샌 한 삼일에 한번 전화오는거같아요
그러다 제가 오늘
애기 유모차끌며 장을 보느라
(애기 아직 어린이집 안다님)
시어머니전화를 못받고
한시간도 안되어 콜백을
했습니다
누구세요라네요
너무 자기가 화가난다면서
전화도안받고 애기 요쿠르크주려고
전화한건데 니땜에 주지도못하고
길이였다면서 씩씩.
너무열받아서 저도 한소리했네요
10번중에 한번 늦게받으면 왜 난리가나냐고
당신때문에 맨날 남편하고 싸운다고
왜이렇게
사람을 힘들게하냐고
저도 바빴고 어쩌구 하니까
사과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한틴 얘기하지말래요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럼 저만 힘들라는거냐고 받아쳤습니다
결혼2년차,,
저도 좋은 기어머니만 가까이하고싶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멀리하고싶네요
이건 빙산의 일각이거든요
시어머니와
거리두기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