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민하 “‘태풍상사’ 15% 넘으면 1호선 지하철서 꽃 나눔” 파격 시청률 공약

쓰니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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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준호 김민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가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이준호, 김민하는 10월 27일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준호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사실 넘을지 안 넘을지는 신의 영역이지만 그만큼 염원을 담아서 얘기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15%가 넘으면 지하철에서 꽃을 나눠 드리고 20%가 넘으면 지하철에서 OST ‘Did You See The Rainbow?’를 부르면서 꽃을 나눠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하는 옆에서 ‘영원’을 부르고 있을 거다. 우리 직원분들도 같이 다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 PD는 "인천 1호선에서?"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1호선"이라고 답했다. 이준호는 “넘게 되면 PD님께서 좋은 날을 잡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