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5년 전쯤 촬영 당시 금 거래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금이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1억 원어치 금을 샀다. 금은 부가세 10%를 미리 내야 해서 실제로는 1억1000만 원을 지불했다”며 “당시엔 금 수익률이 그리 좋지 않아, 몇 년간 10% 수익 내기도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몇 년 전 금값이 크게 올랐을 때 2억 원대까지 됐다. 그때 ‘이제 팔아야겠다’고 했는데, 아내가 ‘돈도 있는데 왜 팔아. 그냥 놔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나만큼 경제 상식이 있겠냐 싶었는데, 여자들이 감이 있더라. 최근 시세를 보니 무려 3억4000만 원이 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구라./유튜브
최근 국감장에서 금테크로 자신의 이름이 소환되자 김구라는 지난 25일 “내 나이가 이제 55세다. 예전에 전처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봤지만 그 후에 일을 열심히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그 정도 재테크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2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신기루는 고점에 물려 울상을 지었다.
그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금을 산 뒤 계속 오르길래, 조금씩 계속 샀다. 지금이 마지막이고 어차피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생각이 들어 더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기루./유튜브
이어 "금은 현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샀다. 69만원 주고 샀는데 점점 오르길래 80만원대에도 샀다. 내 재산에 부담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풀매수를 했다. 최근 들어 가장 가격이 높을 날 샀는데, 그 다음날부터 내려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80이든 90이든 사야된다고 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내 금이 금은방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너무 열받는다. 투자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금테크가 뭐길래”, 김구라 대박 VS 신기루 쪽박(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와 신기루가 금테크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구라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5년 전쯤 촬영 당시 금 거래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금이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1억 원어치 금을 샀다. 금은 부가세 10%를 미리 내야 해서 실제로는 1억1000만 원을 지불했다”며 “당시엔 금 수익률이 그리 좋지 않아, 몇 년간 10% 수익 내기도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몇 년 전 금값이 크게 올랐을 때 2억 원대까지 됐다. 그때 ‘이제 팔아야겠다’고 했는데, 아내가 ‘돈도 있는데 왜 팔아. 그냥 놔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나만큼 경제 상식이 있겠냐 싶었는데, 여자들이 감이 있더라. 최근 시세를 보니 무려 3억4000만 원이 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근 국감장에서 금테크로 자신의 이름이 소환되자 김구라는 지난 25일 “내 나이가 이제 55세다. 예전에 전처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봤지만 그 후에 일을 열심히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그 정도 재테크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2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신기루는 고점에 물려 울상을 지었다.
그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금을 산 뒤 계속 오르길래, 조금씩 계속 샀다. 지금이 마지막이고 어차피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생각이 들어 더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금은 현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샀다. 69만원 주고 샀는데 점점 오르길래 80만원대에도 샀다. 내 재산에 부담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풀매수를 했다. 최근 들어 가장 가격이 높을 날 샀는데, 그 다음날부터 내려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80이든 90이든 사야된다고 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내 금이 금은방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너무 열받는다. 투자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