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부부 입니다 어제 와이프랑 크게 싸웠는데요 퇴근하고 저녁식사 하면서 술도 한잔 했습니다 문제는 정리하면서 발생했는데요 저는 술 오르면서 피곤해지기도 했고 출근시간이 빨라서 빠르게 정리하고 자고싶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술이 아쉬웠는지 더 먹고싶어 하더라구요 자기가 치운다고 먼저씻고 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평소에 이런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저희가 TV보면서 먹느라 좌식식탁 펼쳐놓고 거실에서 먹는데 와이프는 이럴때마다 먹던거 그대로 방치하고 쇼파에 뻗어서 남은음식 키우는 강아지가 먹어버리는 일도 정말 많았고 그러다보니 이젠 강아지가 먹지는 못하게 먹던 좌식식탁을 그대로 그냥 주방 식탁에 올려놓고 자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때 마다 정말 스트레스인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는 광경이 어제 먹던거 안치운 광경이면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출근이 빠르다보니 퇴근도 한템포 빠른데 그럼 퇴근하고 집와서 먹던거 다 굳고 냄새나고 그거 치우는건 다 제가 자연스럽게 또 치우게 됩니다 그게 너무 싫어서 어제는 와이프한테 먹던거 있으면 따로 빼놓고 나머지는 다 내가 정리하고 씼겠다 했더니 자기가 먹을거 좀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릇들 최소한만 남겨두고 치워다가 주방에 싹 담궈놓고선 다시와서 쓰레기들 다 담는 와중에 와이프 딴에는 먹을라고 했던걸 제가 버린거에요 챙기라고 할때 안챙겼던거고 음식물 따로 버리지도 않아도 될 만큼 누가봐도 다 먹은 그릇이었고 배달음식 이었어서 일회용기채로 그냥 봉지에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먹을라고 했던거라고 하길래 용기채로 봉지에 넣엇던거라 그대로 다시 뺐습니다 뭐 버렸다고 한들 위생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씼고 왔더니 제가 버렸던걸 다시 꺼내서 먹는게 기분이 나쁘답니다 그래서 처음엔 좋게 웃으면서 사과를 했어요 근데 듣자듣자 하니까 저를 무슨 와이프가 잘 먹던음식 그냥 뺏어다가 일부러 버려버리는 파렴치한 놈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제 입장을 이야기를 조곤조곤 이야기를 했어요 너를 무시하려고 그랬던게 아니라 난 분명 챙기라고 한번 이야기 했고 그때 챙기지도 않았거니와 그릇 상태가 누가봐도 다 먹은 그릇이길래 오해하게됐다 제 입장을 제 딴엔 잘 이야기 했다고 생각했는데 무조건 자기를 무시했으니 사과 하라는 식이었고 저는 저대로 또 무시하려던게 아니라 오해한거다 언쟁 벌이다 와이프 입에서 '먹던거 그렇게 뻇어다가 버리는거 그거 가정교육 그따위로 받아서 그러는거냐' 라는말에 저도 터져버려서 서로 심하게 언쟁하게됐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작은일엔 작게 대하고 큰일에는 크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정말 살다보면 백번이고 일어날 수 있는 작은 헤프닝 이잖아요 상황이 와이프가 그거 먹을라고 남겨뒀던걸 제가 오해해서 버리게 된 그냥 웃어넘길수도 있는일을 아주 자기를 무시한 사람 취급하면서 따져대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할순있겠죠 하지만 상황이 제가 충분히 오해할수도 있던 상황이었고 실제로 오해해서 그런거다 라고 설명도 했고 말이 버린거지 그냥 용기채로 아주잠깐 봉지에 들어갔던거라 위생상으로도 아무문제도 없는거고 처음에 사과도 했으면 적어도 '남편이 나를 무시해서 저런 행동을 한거다' 라는 결과는 너무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입장이 180도 바뀌었다고 해도 저는 충분히 상대방이 이해가 가고 아주 작은 이슈인데 '이래나 저래나 니가 먹을라고했던 내 음식을 버렸고 이건 니가 나를 무시한거야' 라는건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와이프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어제 와이프랑 크게 싸웠는데요 퇴근하고 저녁식사 하면서 술도 한잔 했습니다 문제는 정리하면서 발생했는데요
저는 술 오르면서 피곤해지기도 했고 출근시간이 빨라서 빠르게 정리하고 자고싶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술이 아쉬웠는지 더 먹고싶어 하더라구요 자기가 치운다고 먼저씻고 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평소에 이런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저희가 TV보면서 먹느라 좌식식탁 펼쳐놓고 거실에서 먹는데 와이프는 이럴때마다 먹던거 그대로 방치하고 쇼파에 뻗어서 남은음식 키우는 강아지가 먹어버리는 일도 정말 많았고 그러다보니 이젠 강아지가 먹지는 못하게 먹던 좌식식탁을 그대로 그냥 주방 식탁에 올려놓고 자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때 마다 정말 스트레스인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는 광경이 어제 먹던거 안치운 광경이면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출근이 빠르다보니 퇴근도 한템포 빠른데 그럼 퇴근하고 집와서 먹던거 다 굳고 냄새나고 그거 치우는건 다 제가 자연스럽게 또 치우게 됩니다
그게 너무 싫어서 어제는 와이프한테 먹던거 있으면 따로 빼놓고 나머지는 다 내가 정리하고 씼겠다 했더니 자기가 먹을거 좀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릇들 최소한만 남겨두고 치워다가 주방에 싹 담궈놓고선 다시와서 쓰레기들 다 담는 와중에 와이프 딴에는 먹을라고 했던걸 제가 버린거에요
챙기라고 할때 안챙겼던거고 음식물 따로 버리지도 않아도 될 만큼 누가봐도 다 먹은 그릇이었고 배달음식 이었어서 일회용기채로 그냥 봉지에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먹을라고 했던거라고 하길래 용기채로 봉지에 넣엇던거라 그대로 다시 뺐습니다 뭐 버렸다고 한들 위생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씼고 왔더니 제가 버렸던걸 다시 꺼내서 먹는게 기분이 나쁘답니다
그래서 처음엔 좋게 웃으면서 사과를 했어요 근데 듣자듣자 하니까 저를 무슨 와이프가 잘 먹던음식 그냥 뺏어다가 일부러 버려버리는 파렴치한 놈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제 입장을 이야기를 조곤조곤 이야기를 했어요 너를 무시하려고 그랬던게 아니라 난 분명 챙기라고 한번 이야기 했고 그때 챙기지도 않았거니와 그릇 상태가 누가봐도 다 먹은 그릇이길래 오해하게됐다
제 입장을 제 딴엔 잘 이야기 했다고 생각했는데 무조건 자기를 무시했으니 사과 하라는 식이었고 저는 저대로 또 무시하려던게 아니라 오해한거다 언쟁 벌이다 와이프 입에서 '먹던거 그렇게 뻇어다가 버리는거 그거 가정교육 그따위로 받아서 그러는거냐' 라는말에 저도 터져버려서 서로 심하게 언쟁하게됐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작은일엔 작게 대하고 큰일에는 크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정말 살다보면 백번이고 일어날 수 있는 작은 헤프닝 이잖아요 상황이
와이프가 그거 먹을라고 남겨뒀던걸 제가 오해해서 버리게 된 그냥 웃어넘길수도 있는일을 아주 자기를 무시한 사람 취급하면서 따져대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할순있겠죠 하지만 상황이 제가 충분히 오해할수도 있던 상황이었고 실제로 오해해서 그런거다 라고 설명도 했고 말이 버린거지 그냥 용기채로 아주잠깐 봉지에 들어갔던거라 위생상으로도 아무문제도 없는거고 처음에 사과도 했으면 적어도 '남편이 나를 무시해서 저런 행동을 한거다' 라는 결과는 너무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입장이 180도 바뀌었다고 해도 저는 충분히 상대방이 이해가 가고 아주 작은 이슈인데 '이래나 저래나 니가 먹을라고했던 내 음식을 버렸고 이건 니가 나를 무시한거야' 라는건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