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tion4u2025.10.31
조회771
요즘 회사들 보면, ‘퇴사하라는 말은 안 하는데 버티기 힘들게 만드는 방식’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제 지인도 그런 일을 겪고 있어요.
회사에서 일 잘하던 팀이 갑자기 없어지고,
일은 비슷한데 인센티브는 예전의 몇십 분의 일로 줄었대요.

인원 감축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남아 있을 이유를 없애는” 구조 같다고 하더라고요.

퇴사 유도가 아니라면서 환경을 이렇게 바꾸면
그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사람은 숫자가 아니라 생계가 달린 현실인데
너무 쉽게 결정하는 회사가 많아요.

요즘 이런 식으로 ‘조용한 구조조정’ 당하는 사람들 꽤 있다던데,
여러분 회사는 어떤가요?
이런 게 정상적인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댓글 1

ㅇㅇㅇㅇ오래 전

안타깝지만 사기업 직원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의 고용이유를 회사에 증명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선사업단체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고용안정성이 높은 직업이 인기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회사 내 노조가 없으면, 일개 직원은 회사 상대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노조가 없는 회사 직원입장에서 최선은 위로금&실업수당(해고로 인한)을 챙기는 것입니다. 그마저도 위로금은 회사의 재량이기 때문에 안주는 곳도 많죠. 회사는 노무사들을 끼고 사업체를 운영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개 ㅈ소가 아니고서야 노동법 바운더리 안에서 압박을 하니까 정말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이건 제가 경험해봐서 잘 얘기 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 호소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다른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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