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사과힌 장동주, 차기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 마쳤다

쓰니2025.10.31
조회41

 배우 장동주가 돌연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차기작 측이 상황을 확인 중이다.


31일 OSEN에 따르면,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 관계자는 "작품 촬영은 모두 끝난 상태다. 장동주 배우의 소식을 접하고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TV 리포트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동주는 이날 개인 계정에 검은색 사진과 함께 "죄송하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누리꾼과 팬들은 "무슨 잘못이라도 했냐",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괜찮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 장동주와 작품을 함께한 배우 방은희 역시 "무슨 일 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994년생 장동주는 지난 2017년 KBS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이후 '크리미널 마인드',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조연부터 주연까지 가리지 않고 맡으며 입지를 넓혔다. 특히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에서 뛰어난 코믹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2021년에는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최근 장동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김남길 조력자 장정우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3월 소속사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어 송지효와 한 식구가 됐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에 의문이 쏠리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