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인데 아이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줘야하나요??

ㅇㅇ2025.10.31
조회3,534

안녕하세요
5살 아이둔 23살 미혼모입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니 고민이 생기는데
아이가 아버지에 대해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요??

아빠가 너버리고 도망쳤다고 말하는것도
아이 자존감깎고 교육상 안좋을게 분명하잖아요

그러니까...
좀 상세히 설명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아이에게 아버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이고 걱정인 부분입니다

저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댓글 6

ㄹㄹ오래 전

Best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렇지만 아이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지 말고, 아빠랑 엄마가 서로 사랑해서 너처럼 세상 소중한 선물을 얻었지만, 안타깝게도 함께 할수가 없어서 아빠는 다른 곳에 살게 되었다고... 사람들은 간혹 서로 좋아하고 사랑했다가도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마음이 멀어지면 함께 살지 않기도 한다고요. 그렇지만, 엄마가 아빠몫까지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줄거야. ....하면 어떨런지.

00오래 전

그걸 이제 생각하고 있는건가? 아니면 임신때부터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어떨지 몰라서!?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제서 여기에 그런 중요한걸 묻는게... 그나마 미혼모로서 책임지고 키우고 있는 부분에서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ㅇㅇ오래 전

여기 날선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유튜브에 전문가가 해주는 그런 조언들 있을테니 함 찾아보세요.

엄마오래 전

그러니까...어린나이에 사고는 왜 치고 남자도 책임지지 않는데 왜 혼자 아이를 낳아서 아이한테 짐을 지어주는건지.. 나도 아이 키우는 엄마이지만 아이한테 참 못할 짓입니다. 소중한 생명 온걸 어찌 버리고 이미 낳은걸 어쩌냐 하시겠죠??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없었어야했던거죠. 엄마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책임가능 한 때에 혼자 낳아도 낳는거지..그래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글쓴이 님은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출육을 하게 된거네요. 아이아빠는...하늘에 별이 되었다고 말해주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사랑으로 온 아이라고 알려주기에도 사실이 아니라는건 아이도 언젠가는 알게 될텐데 굳이 포장할 것 없이 나에게는 니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 널 위해 최선을 하다하겠다 그정도로 자존감을 채워줘도 되지 싶어요.

ㅇㅇ오래 전

어차피 도망간거 죽었다 하시고. 나중에 사실대로 말하기.

ㄹㄹ오래 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렇지만 아이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지 말고, 아빠랑 엄마가 서로 사랑해서 너처럼 세상 소중한 선물을 얻었지만, 안타깝게도 함께 할수가 없어서 아빠는 다른 곳에 살게 되었다고... 사람들은 간혹 서로 좋아하고 사랑했다가도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마음이 멀어지면 함께 살지 않기도 한다고요. 그렇지만, 엄마가 아빠몫까지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줄거야. ....하면 어떨런지.

ㅇㅇ오래 전

이버지는 커녕 왜 내가 십대때 너를 낳았는지부터 설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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