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집에서 포지션이 왕자님이라고 밝히며 엉뚱 매력을 드러냈다. 31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유튜브 예능은 처음인 영대 왕자님과 그를 지키는 깡패 도훈이 I 혤's club ep64 김영대 김도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영대는 “가족 내에 캐릭터나 포지션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저는 왕자님 (포지션)”이라고 답해 혜리와 김도훈을 웃게 만들었다. “애교가 많다는데?”라는 질문에는 “애교는 없고 은근히 말이 많다”라고 말했고 김도훈은 “애교가 많은 느낌은 아닌데 톤 자체가 낮은 사람이 말을 흐리게 하면 그게 애교처럼 들리기는 하는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김영대는 전날 김도훈과 함께 뛸 때도 계속 말을 걸었다고 밝혔고 혜리는 “어제 비 오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저희가 뛸 때만 안 왔다”라는 말에 혜리는 “역시 왕자님!”이라고 감탄했고 김도훈은 “왕자님이 ‘비 오지 말아라’ 하니까 이제 걷힌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영대는 “저 씌워주려고 도훈이가 우산까지 챙겨왔더라”고 말했고 혜리는 “(역시 왕자님이라)주변에서 다 챙겨주는 스타일이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영대는 “전 챙김 받는 거 싫어한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그러면서 “도훈이는 성격 자체가 나이스하고 모든 사람들을 다 챙겨준다”라고 김도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도훈은 김영대의 주사도 깜짝 폭로했다. 그는 “제가 형의 주사를 보고 별명을 지어줬다. 영데렐라다. 취하면 갑자기 사라지는데 늘 그 시간이 12시였다. 최근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다 같이 배우들이 모여서 사무실에서 편집본을 몇 개를 봤는데 형이 신이 나서 술도 재밌게 먹다가 잠깐 화장실 가는 것처럼 사라지더라. 30분이 지나도 안 돌아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택시를 타고 가고 있더라”고 김영대의 귀가 본능 주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대와 김도훈이 출연하는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X'는 11월 6일 공개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혤스클럽' 영상 캡처
김영대 "가족 내에서 포지션? 왕자님...애교 없지만 은근히 말 많아" [RE:뷰]
배우 김영대가 집에서 포지션이 왕자님이라고 밝히며 엉뚱 매력을 드러냈다.
31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유튜브 예능은 처음인 영대 왕자님과 그를 지키는 깡패 도훈이 I 혤's club ep64 김영대 김도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영대는 “가족 내에 캐릭터나 포지션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저는 왕자님 (포지션)”이라고 답해 혜리와 김도훈을 웃게 만들었다.
“애교가 많다는데?”라는 질문에는 “애교는 없고 은근히 말이 많다”라고 말했고 김도훈은 “애교가 많은 느낌은 아닌데 톤 자체가 낮은 사람이 말을 흐리게 하면 그게 애교처럼 들리기는 하는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김영대는 전날 김도훈과 함께 뛸 때도 계속 말을 걸었다고 밝혔고 혜리는 “어제 비 오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저희가 뛸 때만 안 왔다”라는 말에 혜리는 “역시 왕자님!”이라고 감탄했고 김도훈은 “왕자님이 ‘비 오지 말아라’ 하니까 이제 걷힌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영대는 “저 씌워주려고 도훈이가 우산까지 챙겨왔더라”고 말했고 혜리는 “(역시 왕자님이라)주변에서 다 챙겨주는 스타일이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영대는 “전 챙김 받는 거 싫어한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그러면서 “도훈이는 성격 자체가 나이스하고 모든 사람들을 다 챙겨준다”라고 김도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도훈은 김영대의 주사도 깜짝 폭로했다. 그는 “제가 형의 주사를 보고 별명을 지어줬다. 영데렐라다. 취하면 갑자기 사라지는데 늘 그 시간이 12시였다. 최근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다 같이 배우들이 모여서 사무실에서 편집본을 몇 개를 봤는데 형이 신이 나서 술도 재밌게 먹다가 잠깐 화장실 가는 것처럼 사라지더라. 30분이 지나도 안 돌아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택시를 타고 가고 있더라”고 김영대의 귀가 본능 주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대와 김도훈이 출연하는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X'는 11월 6일 공개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혤스클럽'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