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__프피라 현실적인 조언도 필요하긴 하지만 오로지 공감이랑 위로가 필요할때가 가끔 있는데 엄만 그런성격 전혀 아니라 어떡행~~ 그래도해야지~~ 이렇게만 말하고 현실공격 우다다해서 이걸로 엄마한테 도움청해봤자 하나도 안 나아지고 오히려 정병만 ㅈㄴㅈㄴ돋아서 서운하다고 나도 엄마한테 맞춰줄테니까 엄마도 좀 공감해주라 일케 말했는데 자긴 절대 그렇게 못한대 ㅅㅂ 외워서라도 해주겠대 하........ 깊게 말할때마다 ㅈㄴ외롭고 현타옴 이걸로 중딩때부터 엄마한테 말만꺼내면 정병와서 나중엔 대화 회피하고 혼자 정병쳐먹다가 오늘 각잡고 말했는데 ㅅㅂ 걍 말하는거 알아들었으니까 가라고하고 내가 뭔말했는데 물어보면 갑자기 성적얘기하고 넌 노력을 안한다고 하고 확대해석 ㅈㄴ해서 그러지말아달라고 겁나 설명하니꺼 또하고 ㄹㅇ개우울하노 학생인내가 의지할데가 부모말고 어디잇는데 ㅆ발
엄마랑 깊게 말할때마다 벽느껴지는사람 있냐
ㅇㅇ2025.10.31
조회7,600
댓글 11
ㅇㅇ오래 전
엄마 아빠 상관없이 이상한 부모들 진짜 많은 듯 부모자격시험 이런 거 봐야 함 ㄹㅇ
ㅇㅇ오래 전
깊은얘기하지마라 약점은 숨겨 그게가족이라도
ㅇㅇ오래 전
너네 엄마만 그런거 아니고 우리엄마도 그럼..내가 무슨 고민 얘기하거나 그러면 위로나 공감해준적은 한번도 없고 뼈때리는 말만 하거나 팩폭 날리거나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계속 이런식이면 앞으로 어떻게 인생 살거냐고 되게 현실적인 말들만 하고 결국 잔소리만 듣다가 끝남...
ㅇㅇ오래 전
fj인 엄마 좋아
ㅇㅇ오래 전
운동선수 출신이라 무조건 강해야한다는 엄마 때문에 대화 자체가 안 됨. 아프거나 장애 있는데도 절대 병원 못 가게 함. 그런 것들은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살겠냐고 하심.
ㅇㅇ오래 전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그래서 걍 나는 칰규들한테만 털어놈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우리엄만 갑자기 자기얘기로 돌리면서 한번도 진심으로 걱정조언해준 적이없음 친구가 더 현실적으로 조언해줘서 걔한테 의지많이했더니 파멸함 자립하기 어렵다 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우리엄만 요즘 뇌과학 열광중이라 내가 무슨 고민만 얘기하면 그거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돼서그렇다, 편도체가어쩌구, 명상해라 호흡해라 이런말만함....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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