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채식주의 느낌인데 “횡성서 고기 떼다 먹어, 등심 최애”(전현무계획3)

쓰니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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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려원이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10월 31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먹친구 이정은, 정려원과 함께 충남 보령의 37년 소머리 국밥 맛집을 방문했다.

정려원, 채식주의 느낌인데 “횡성서 고기 떼다 먹어, 등심 최애”(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식사를 마친 전현무는 이정은, 정려원의 식성을 파악했다. 정려원은 “저 등심 좋아한다. 고기 좋아한다. 횡성에서 고기를 떼다가 먹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횡성에서 고기를 떼다 먹는다고?”라고 반문하며 깜짝 놀랐다.

정려원, 채식주의 느낌인데 “횡성서 고기 떼다 먹어, 등심 최애”(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곽튜브가 “고기 되게 안 드실 것 같은 이미지인데”라고 반응하자, 정려원은 “아니다. 저 미트테리언(육식주의자)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 아니고 미트테리언이야?”라고 반응하자, 곽튜브도 “진짜 의외다. 저는 베지테리언일 거라는 생각까지 했다”라고 거들었다.

전현무는 “아침마다 그릭요거트 먹을 것 같고”라고 말했고, 이정은은 “절대 안 먹을 거다”라고 전했다. 등심 말고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려원은 “편백찜, 샤브샤브. 소고기가 제일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