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개그우먼 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나고 5년이 흘렀다.지난 2020년 11월 2일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전해진 비보였다.당시 박지선의 아버지는 연락이 닿지 않는 딸과 아내에 대한 이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고, 어머니가 서울 자택에서 함께 지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생전 피부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햇빛 알레르기 등을 앓았고, 피부가 민감해 화장이나 염색도 할 수 없었다.현장에서는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검토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족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개그우먼 박지선은 '개그콘서트' 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고, 각종 행사의 MC로 무대에 오르며 입담과 진행 능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고인은 2007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08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2010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故 박지선, 오늘(2일) 5주기…그리운 ‘멋쟁이 희극인’
지난 2020년 11월 2일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전해진 비보였다.
당시 박지선의 아버지는 연락이 닿지 않는 딸과 아내에 대한 이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고, 어머니가 서울 자택에서 함께 지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생전 피부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햇빛 알레르기 등을 앓았고, 피부가 민감해 화장이나 염색도 할 수 없었다.
현장에서는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검토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족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그우먼 박지선은 '개그콘서트' 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고, 각종 행사의 MC로 무대에 오르며 입담과 진행 능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고인은 2007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08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2010년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