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는 동생부부

ㅇㅇ2025.11.02
조회12,502
동생부부가 대출 받아 매매 했는데 그거 때문에 힘들다 돈 없다 소리를 늘어놔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 생필품, 애기용품 사주고 소액이지만 계좌로 보내주기도 해요
그런데 쪼들린다면서 지들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더라고요 쇼핑부터 , 당일치기 여행, 취미생활까지 안하는 게 없어요
대략 월 100만원은 우습게 쓰는 거 같은데 돈 없다 소리하는 게 염치없어 보이고 한심해보여요
돈을 어떻게 쓰든 내 돈이 아니니 상관 없는데 물 흐르듯 줄줄 막 써놓고 뒷감당을 못해서 친정에 손을 벌리니까 너무 괘씸해서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고 계시는데 말씀 드려야겠죠

댓글 15

음음오래 전

Best당연히 말씀드려야죠! 그런데 직설적이지 않게, 쓰니 개인적 감정 섞이지 않게 사실만 전달하세요. 그 다음은 부모님이 감당할 부분입니다.

타민이형오래 전

오냐오냐 키운 자식 부모 늙으면 뒷감당하느라 욕봅니다. 부모 잘못도 있으니 당연히 얘기해야죠

ㅇㅇ오래 전

50된 내동생 아직도 저럼 못고침

ㄴㄴ오래 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죠. 돈 쪼들리는 상황에서도 여행을 가든 뭐 하든 지들 맘이긴 한데, 부모님한테 손을 벌렸다면 얘기가 달라짐

ㅇㅇ오래 전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자식은 부모 등골을 빼먹고,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부모는 자식 등골을 빼먹지. 밥이 아까운 놈들이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상대로부터 갈취당하는 자의 어리석음 또한 문제.

에휴오래 전

아니, 친정에서 생활비를 왜 도와줘요? 심지어 대출 받아서 힘들다는 건데 집 사는데 친정이 돈 보태준 꼴이네요? 그거다 버리는 돈인데? 기어분 인정되지도 않고 친정에서 생활비 보태줬다고 명절에 처가댁 먼저 와서 차례상 차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처가댁 먼저와서 청소랑 음식하고 김장도 하라고 하세요 (사위놈도 와서)

ㅇㅇ오래 전

내 친구 부부도 저러더라 당장 이번달 카드값도 부족해서 부모님께 손벌리던데 sns보면 뭘 그렇게 사고 놀고 먹고 하는게 많은지 ㅋㅋㅋ 쇼핑 하는것도 보면 몇천원짜리 이런것도 아니고 요즘 유행한다는건 다 사고 싶어하고 결혼까지 했는데도 그러고 사는거 보면 드럽게 철없고 한심해보임

ㅡㅡ오래 전

자식이 그런 존재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백원도 보태주지 마세요 저것들은 천만원을 줘도 돈 없다 할거예요 언니와 부모는 남이라 님들에게 쓸돈이 없다는거지 지들 쓸건 있잖아요

ㅇㅇ오래 전

그래 부모님께 말하고 네 의견정도는 남겨둬. 그래도 보내겠다하면 그건 느그 부모 소관이니 내비둬라. 그러고 느그 동생부부한테 노후 맡기라고해.

21오래 전

그런거 알면서 왜 보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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