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 사진=DB[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故(고) 박지선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지난 2020년 11월 2일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생일(11월 3일)을 하루 남기고 36세 일기 로 별세했다.두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자 박지선의 부친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특히나 고인과 절친했던 동료들은 매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배우 이윤지, 가수 알리 등은 박지선의 지난달 30일 고인의 장지를 다녀와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한편 고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였던 '복숭아 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에 출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선 오늘(2일) 5주기…생일 하루 남기고 별이 된 '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故(고) 박지선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생일(11월 3일)을 하루 남기고 36세 일기 로 별세했다.
두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자 박지선의 부친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특히나 고인과 절친했던 동료들은 매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배우 이윤지, 가수 알리 등은 박지선의 지난달 30일 고인의 장지를 다녀와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였던 '복숭아 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에 출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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