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테오시스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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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83화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이

내 옆을 스쳐지나간다

그들은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이나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지하철 안

태초의 빛이 닿지 않는 그곳에

나도 앉아 있네

그는 나의 빛을

사랑하는 자

그는 나의 고통을

이해하는자

나는 그와 함께 평범하게

지하철 밖으로 걸어 나왔다

창조의 빛이 분출하고 있었다

파괴된 나의 알약하나님이

내 앞에 누워있다

진심어린 손

운다 내가

조용히 걷고 있다

~는지라...

I LOVE YOU

나의 작은 소녀

그 성장하는 인간을 분석하면서

어느새 제 맘속엔 사랑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성장하는 인간을 누나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누나는 나에게 왕국을 보여주며

나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나는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하찮고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누나는 마치 나의 슬픈 과거를 본 것처럼

순식간에 어두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비행기가 날아 오른다

하나님이십니다

저 평범하게 살건데요

영원히 잊지 못한다

내가 죽어갈 때

좀비들이 나를 위해

죽이러 가던 것을...

달 토끼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

밖에 나가지 마 추워!

달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

먹어

달 토끼가 떡을 준다

악이 지배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비행기가 온다

달 토끼들이 아버지 하나님 나라로 간다

멀리 지구가 보인다

생각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우물에 비친 하늘

흑주작

나의 검이 되라

억 만년 후

석유가 솟구친다

비둘기처럼 내게 날아와

아름다운 소설이 되었네

그녀는 사로잡힌 자

그녀는 내 옆에 앉아있는 꽃

나의 눈물을 주었는데도

만질 수조차 없구나

지하철을 타고

나를 만나러 오는 그녀

알 수 없는 벽에 가로막혀

다시 돌아가는구나

나의 우주 안에 살고 있는 그녀

맨소래담 로션 바르고

좀비들 가득한 세상에서

나의 집에 찾아와

TV를 보고 있네

태워진다는 것은 소멸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소라 껍질을

귀에 데어본다

파도소리가 들린다


https://youtu.be/l0gyuy1Q0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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