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짧게 제목을 정하기 위함도있고
많은분들이 좀 봐주셨으면 했어요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알고싶어서 써봅니다..
결혼식 하고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남편 여동생이 새언니 생긴것도 너무 좋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저희 신혼여행갔을때
신혼집에 혼자와서(비번은 남편이 알려줬다합니다)
곳곳에 쪽지랑 선물을 숨겨놨더라구요
집도 풍선이랑 해서 꾸며놓구요
마음은 고마운데
결혼식전에 이미 가구 다 들어오고 각자 짐을 다 옮기고 정리까지 해놓았기때문에 제 개인물품들이
다 있었고
우리 부부는 그 집에서 하루 자본적도 없는데
혼자와서 다 뒤지고 돌아다녔을걸생각하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남편은 내동생이 이렇게 신경썼다고 고마워하고 저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미음은 고맙지만 내 속옷이며 내 개인물품 다 있는데 안방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닌걸 생각하면 좀 불편하다
이부분은 좀 조심했어야한다고 본다
했더니 니동생이였어도 그럴거냐며 정말 너무 서운하대요
제 동생이였어도 싫었을거같거든요?
이 행위보다 그 마음을 보고 그냥 이해하고 넘기는게 좋을가요?
남편동생은 28살
저희는ㄴ 32살 부부고
숨겨놓은 선물은 핸드크림 낱개포장된 과자
쪽지 젤리 이런것 들이였고 제 속옷장에까지 선물이 들어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혼집 혼자 들어와서 헤집고다닌 시누
댓글 187
Best글보고 시누가 고딩인가했네. 28살 성인이 저걸 이벤트라고ㅋㅋㅋ 응큼해보여요.
Best비번알려준 남편이 젤 문제인데? 저런놈데리고 앞으로 살 쓰니가 불쌍하다. 곧 시부모도 비번누르고 시도때도 없이 올껄? 남편은 니부모라도 그럴꺼냐? 할꺼고.. 애낳으면 더 심해질꺼고.. 안봐도 뻔하다.
Best시누가 18살미만이면 이해하겠는데 28살먹고 저런거면 이해가 안됨. 멕이는건가
Best최악이다. 서랍까지 다 열어봤다는거잖아. 진짜 28살이 저따위짓을 했다고????
Best진짜 쓸데없고 의미없고 이유없는 이벤트네 애초에 기획의도가 궁금한데?
헐~~~~~~얼 올케 옷 가방 악세사리 구경 갔네요. 지금까지 가방 악세사리 빌려달라 안입는 옷달라 한적 없나요 후기 궁금합니다. ㅇ내 남편만 답답한줄 알았는데 정말 노답이 남편들 수두룩 하네요. 시엄마랑 같이 와서 구경하고 자고 갔었을수 있어요.
28살에 저런 이벤트 좋아할 사람이 있나… 자기 속옷 서랍 찾아 열고 선물??? ㅜㅜ 넘 싫당 내 소옷서랍장을 왜 열어 내 팬티 색 브라 디자인 다봣을거 아냐
보나마나 시어미년이 시켰겠지 여기저기 뒤져보고 사진찍어오라고ㅋㅋㅋ 시누년은 좋다고 킬킬거리면서 뒤적거렸을 거고
야 속 보인다ㅋㅋㅋ 미안하지만 시엄마가 시켜서, 시누가 서프라이즈 파티한다는 핑계로 시엄마랑 둘이서 집 구경 다 하고 쪽지 몇 개 넣어 놓은 듯 내가 꼬이긴 했지...
속옷장에다가요???? ㅎ... 웃음만나네진짜.. 암만 좋게생각하려해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이벤트라고 남의 속옷장까지 열어보았나 싶었는데 고작 과자나 젤리 넣어놓으려고 갓 신혼부부 집을 먼저들어간거임? 와이프 여동생이라면 차라리 낫지. 얼굴대면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쌩판남이었던 시누이가 여자 속옷까지 있는곳을 뭐 한다고 들어감? 생각이 없네
좀 오바긴하다. 차라리 정 이벤트를 하고 싶으면 신혼집 현관문 밖 앞을 좀 꾸며놓고 가던지. 집 안까지 들어와서 뭐 대단한 선물 해놓은것도 아니고; 가전이라도 하나 들여놓은거면 납득이라도 하지.
못배운집안 ㅉㅉ 남편이 화내거나 말거나 니 동생 예의 가르치라고 해요
저 정도 찐까력이면 남편도 연애때에 속 좀 썩였을 거 같은데, 뭐 짚이는 데 없었나요? 보통 신호가 있어요!
음 2008년쯤.. 내가 26살때쯤… 오빠네가 결혼하자마자는 울집에서 같이 살아서 신행 다녀온날 방에 장농문쪽이랑 방문쪽에 유치하게 풍선 달아놓고 작은 이벤트 선물했던걸로 (물로 서랍같은건 열거나 뒤지진 않앗음) 기억하는데 울 새언니도 이런 기분 이였으려나..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