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싸웠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댓글들 다 봤습니다

ㅇㅇㅇ2025.11.03
조회35,128
여동생이 전세사기당하고 집해유예 받은후 저희집에 살기시작했습니다
집날리고 벌금때문에 돈한푼없던 동생을 와이프가 마지못해서 인지 불쌍해서인지 같이 사는걸 먼저 말하더군요
그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불편하지만 와이프 본인도 상당히 불편했을탠데말이죠
그렇게 6명이 한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남는방이 있어서 동생이 그방을 쓰게되었고
2살 쌍둥이 아들
1살 막내 딸을 동생이 어쩌다가 돌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오니까 무슨 몸살 핑계대면서
동생이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정도 지나서 다시 4째 아들을 출산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습니다
동생은 아이보는게 익숙해졌는지 집안일도 거진 다하면서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아이가 4명인 상태라 차도 바꿔야되고 이사문제때문에 와이프한테 말했습니다
와이프는 그동안 모은돈을 보여줬는데 저의 생각이상으로 돈이 없어서 물어보니 그동안 매달 제 동생에게 고맙다고 돈을 꾸준히 지급했다더군요
문제는 저한태 상의도 없는 생각이상으로 큰돈을 줬다는 것이였습니다
전 한달에 200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2배를 더 주고 있었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너무 큰액수와 모인돈의 차이때문에 와이프랑 말다툼이 있었고 저는 이사는 미루고 대신 여동생이 그동안 돈을 많이 받았으니 독립시켜서 내보내자고 했는데
저보고 니동생인데 니가 사람은 맞냐고
짐승도 너보단 나을꺼라고
온갖 폭언과 욕설을 하더군요
제 동생도 이런 집분위기때문에 그냥 자기가 나간다고 말했는데 와이프는 차라리 저보고 나가라고 했습니다.동생앞에서

와이프는 대출 받을거 좀 더 받으면되고 너는 대체가 되는데
ㅇㅇ이는 (동생,친해져서 호칭도 안합니다)대체가 안된다고
그리고 또 짐승 어쩌고 욕설 폭언하는데

와이프는 절 전혀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설득하고 이해시켜야될까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글을 쓰다보니 여동생의 사건을 안썼는데 이미 지난일이고
이 사건의 중요한점은 여동생에게 저도 모르고 상의도 없이
생각이상 너무 큰 금액이 계속 지출되었다는 점과
여동생앞에서 와이프가 저에게 폭언과 쌍욕을 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평택 고덕 반도체 건설현장과 용인 반도체 현장의 총괄팀장을 맡고있습니다.수입이 좋은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월400대의 지출을 무시한다는건 아니구요

물론 제가 와이프에게 알아서 줘라,평소 와이프를 믿고 경제권을 맡겨 어찌 돈쓰는지 살피지 못한 제 탓도 있지만
월 400. 정확히 450에 가까운 큰 돈을 매달 몇년의 시간을
제 여동생에게 줄정도의 여동생이 그만큼 노동을 한다고 생각하지않고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남의 애보는것도 아니고 조카보는것입니다.
솔직히 애보는것도 그렇게 힘들어보이지도 않구요.
와이프도 조금은 거들고있고 저희집에 여동생이 거저살고 먹고 자는데 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댓글 96

ㅇㅇ오래 전

Best님 와이프는 4자녀의 육아 및 살림을 님 여동생하고 같이 하고 았었던 겁니다. 그 사이 남은 뭘 했나요? 님 여동생한테 준돈이 그렇게도 아까운가요? 솔직히 그냥 돈 언주고 부렸으면 와이프 욕했을거면서 무슨 돈 많이 줬다고 지랄을하나요? 육아 및 가사 도우미 급여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님 와이프한테 지랄하세요. 오히려 이건 님이 와이프하고 먼저 상의했어야 할 문제인데 왜 뒷북치시는건지. 님이 한번이라도 혼자서 4명의 자녀 케어하고 살림해보고 얘기해보시던가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얼마나 못했으면.... 그럴까요.. 아이 3명 육아에 4째? ... 아이보는게 익숙해져서요? 육아 4명이 익숙해진다고 쉬울거같아요? 돈이없는상황이였으면 몰라도 주고도 생활가능한상황이였으면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판입니다만.... 아이 한두명이였으면 200이면 되죠.. 4명이면 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그런소리를 왜하는지 처음부터 동생에게 얼마정도 챙겨주면 되야되는거아닐까라고 쓰니가 먼저 제안하고 거기에 맞췃어야죠 근데 2년이 자나서 ???? 남자인 제가봐도 쓰니를 이해못하겠네요... 아이키우는거에 관심을 가져보셨는지도요...

ㅇㅇ오래 전

Best대체 감당도 못하면서 애를 왜 넷씩이나 낳는거임? 쓰니 피임 귀찮아서 안함??

ㅇㅇ오래 전

Best님 핏줄 동생한테 돈 준게 멀 그리 아깝나요? 와이프가 그 만큼 줄만하니 줬을 거 같은데요. 여동생한테 맡기고 와이프는 볼 일 보러 다닌거 아닌가요? 비정한 오빠네요. 육아는 연습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슨 여동생한테 육아 연습입니까? 생색내지 마세요

ㅋㅋ오래 전

Best아니 사기친거임? 당했다면서 집유에 벌금?엥?

ㅇㅇㅇ오래 전

애보는데 400만원이라~ 참 유세다 유세~

오은영리포트오래 전

안녕하세요. 저는 MBC 작가 강민주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오은영 박사님의 전문적인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육아 문제, 경제적 문제, 성격 차이, 우울감, 대화 단절, 알코올 문제, __리스, 고부 갈등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오은영 박사님과의 상담은 물론, 다양한 심리검사 및 추후 지역 근처에서 부부 상담 연계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부부 싸움이 잦아 힘들거나,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혹은 부부 사이에서 우울감을 느끼고 계시다면 오은영 박사님께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저희 프로그램 일상 촬영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상담 자체가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방송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보여지진 않을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방송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를 하신다고 바로 방송 결정이 되는 게 아니니, 상담 의향이 있으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번호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01064434455 또는 rkdalswn4455@naver.com / 강민주 작가 드림

이숙캠오래 전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보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MC 서장훈 씨와 해당 분야 최고의 변호사, 상담가 등 전문가들이 부부 관계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고민이나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에서 답답한 부분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갈등이 있으시다면, 저희 방송을 통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연 의사가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출연료 및 촬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W9aCO8Viw4Btv2KwEwrS2gz8QNxI73K8KjqXZEp6Guc/viewform?pli=1&pli=1&edit_requested=true#response=ACYDBNiwc1VhQAKvo1MyaHobDnJ70RVIIHv6Cp4cBNTt2LGeazI20zeaLCG5s0piq__aDd0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숙식제공에 육아 가사도우미 400만원 주면 나도 지금 가서 당장한다 ㅋㅋ 경제관념이 없는건가?? 가사도우미 급여가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냐 내가 할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오래 전

한국ㄴ들은 엄마 아기 입히고 먹이기 위해 일하는건 육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 그럼 아빠가 애기 볼테니 니들이 나가서 벌어와. 니들이 원하는게 육아잖여. 아주 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ㄴ들은. 나가서 돈벌어와. 육아타령하려면. 가족위해 돈버는게 가장 큰 육아인거 아주 그냥 개 쌉무시한다니까. 힘들게 돈벌고 와서 힘든몸 이끌고 애기 봐주면 그저 지들 고생한거만 징징댈줄만 알지. 고마움은 눈을 씻고 봐도 없고 아주 그냥 되먹지 못한것들이 천지다.

오래 전

애셋보는데 보는게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보인댘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들쌍둥이 둘만 있는 집도 애엄마 친정엄마 도우미 셋이서도 감당을 못하던데. 쓰니네 쌍둥이가 아들이면 입주시터들 그냥 그 조건만으로도 아무도 안올걸.

ㅇㅇ오래 전

판녀들 경제관념이 이렇게 없다고? 숙식제공에 육아 하는걸로 월 450 지급이 당연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오래 전

니동생이야...아휴 와이프 여동생한테 저랬으면 살인날뻔했네?

ㅇㅇ오래 전

대한민국 판녀들은 450이 어디 개 ㅈ으로 보이는가 연봉 7000 가까이 되는 대기업 대리과장 수준임...그냥 애넷 육아에 눈까리가 돈거같음 일단 남편이 여동생 집으로 들인거 아니고 전과자에다가 지가 능력 없어서 오빠 집에 식비, 주거비 다 지원 받고 있는거임 육아 하는거는 별개로 용돈을 줄 수는 있지만 월 450은 미친거아님? 그리고 아내는 도대체 뭐 하길래 여동생한테 월 450을 주고있음? 지는 집안일 육아 아예 안하는거임?? 그리고 애는 남편이 강제로 낳는거임? 부부끼리 합의가 된거아님? 뭘 남편을 짐승이니 꼰대니 욕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제일 문제는 아내같은데 남편이 왜 욕먹는줄 모르겠음 전과자 여동생 먹여 살려주고 있는 호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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