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권정열 정승환→로이킴과 라이벌 NO “우리가 더 화끈해” (라디오쇼)

쓰니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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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가 권정열, 정승환, 로이킴과 경쟁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11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잔나비는 최근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 권정열, 정승환, 로이킴과 깜짝 그룹 '비틀비틀비틀즈'를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근데 네 분이 경쟁 관계 아니냐"고 의아해했고, 최정훈은 "저희는 아니다. 승환이와 로이킴은 경쟁 관계가 되지만 저희는 밴드이고 팀이다 보니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가을에 대학교 행사가 열리면 네 팀을 두고 섭외 고민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최정훈은 "조금 다르다. 저희는 공연을 화끈하게 한다. 다른 가수들이 허약하다는 뜻은 아니고 음악 결이 다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도형 역시 "저희는 하루에 두 탕을 뛸 수 없다. 아예 끝내고 오는 스타일"이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달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