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가 콘서트에서 토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11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잔나비는 "저희가 방송에서 볼 때는 얌전해 보이지만 공연은 잘 쏟아붓는다. 열정적인 친구들이다"고 전했다.잔나비는 콘서트에서 토크를 최대한 배제하고 40여곡을 부른다고. 박명수가 "이야기를 좀 나눠야지"라며 깜짝 놀라자 최정훈은 "빵빵 터지면 공연이 잘 풀린다. 근데 말 한마디 때문에 두세 달 준비한 공연이 꼬이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말실수를 하진 않지만 괜히 노래하는 동안 신경 쓰인다. 연주하면서도 '말 괜찮았나?', '이렇게 말했으면 분위기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한편 잔나비는 지난달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를 발매했다.
잔나비, 콘서트서 토크 없이 40곡 부르는 이유 “말실수 신경 쓰여” (라디오쇼)
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가 콘서트에서 토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1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저희가 방송에서 볼 때는 얌전해 보이지만 공연은 잘 쏟아붓는다. 열정적인 친구들이다"고 전했다.
잔나비는 콘서트에서 토크를 최대한 배제하고 40여곡을 부른다고. 박명수가 "이야기를 좀 나눠야지"라며 깜짝 놀라자 최정훈은 "빵빵 터지면 공연이 잘 풀린다. 근데 말 한마디 때문에 두세 달 준비한 공연이 꼬이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말실수를 하진 않지만 괜히 노래하는 동안 신경 쓰인다. 연주하면서도 '말 괜찮았나?', '이렇게 말했으면 분위기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달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