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탄과 손가락질"…이영자, '지방흡입 논란→복귀' 심경 고백 ('전참시')

쓰니2025.11.03
조회60

 코미디언 이영자가 '지방흡입 논란' 이후 복귀 무대에 올랐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로이킴이 게릴라 콘서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이킴의 무대를 본 이영자는 지난 2002년 오랜 공백을 깨고 오른 MBC '게릴라 콘서트' 무대를 떠올렸다. 당시 이영자는 운동과 식단 조절로 약 30kg 감량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그가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 이로 인해 그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지탄과 손가락질"…이영자, '지방흡입 논란→복귀' 심경 고백 ('전참시')
이에 대해 이영자는 "나한테 지탄과 손가락질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관객들이 꽉 차 있는 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난 여기서 내 삶을 끝내도 괜찮겠더라.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터졌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당시 자료화면에서는 '이영자'를 연호하는 관객들을 보며 눈물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지난 1992년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이영자 맛집', '소떡소떡' 열풍까지 일으키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밥블레스유',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래된 만남 추구', '남겨서 뭐하게'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했고,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각종 레시피, 일상 등의 콘텐츠 등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