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후반에 만난지라 ,
당시에는 상대의 조건 크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느덧 시간이흘러 결혼적령기에 들어오다보니
서로의 현재 형편을 체크하게 되더군요.
-남자쪽 형편
: 정년 있는 대기업 (이직고민은없음)
: 근속 3년차 현재 연봉 5천중반
: 모아둔돈 7천
: 부모님에게 결혼자금 지원 받을수없음
: 부모님 노후자금 목돈 없음 , 다만 정년없는 근속기관에 근무중 (10년간 더 다닐듯함, 최저시급정도)
: 부모님 자가 x
-여자쪽 형편
: 중견 사기업 (이직 지속적으로 가능)
: 근속 7년차 현재 연봉 6천중반
: 모아둔돈 9천
: 부모님에게 결혼자금 최대 1억 이내는 받을수있음
: 부모님 약 9억-10억 자가보유 , 아버지쪽 경제활동 약 4-5년 지속가능
서로성격도 잘맞는편이고 워낙 남자쪽이 무던한 성격적 장점이 컸어서 만남을 지속하는데에 큰 이변이 없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조건듣더니 아무래도 집안쪽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보니 잘 생각해보라고 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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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쪽은 위로 여자형제있고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 부부 모두 나름 벌이가 좋은 직업 )
남자쪽 주거관련하여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현재 주공임대아파트 거주중이시고
보증금 몇천 + 월세 소액 나가고계십니다 ( 자가없으심 )
ㄴ 퇴거희망하지않는한 지속적으로 연장거주는 가능한듯함
제가 가장 걱정되는부분도 이부분이긴해요
앞으로 10년간 일하셔도 그이후 노후목돈이 없을것같다는점..
댓글에 빚없고/자가정도만있으면 괜찮을것같다구 하시는데
제일중요한 자가가 없네요 ㅎㅎㅎㅎ…
현재 여자형제 부부가 각 집안에 용돈도 이미 드리고있는걸로 알고있긴합니다. 저도 결혼하면 용돈을 드려야하는지는 아직 합의하진않았는데 댓글보니 용돈만드려도 다행이라구 생활비드려야할수있다고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