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교 앞으로 어떻게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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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휴학해!!!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휴학하고 공장에서 풀타임으로 주야간 다 뛰어 그러면 다음해 니가 술먹고 놀아도 될만큼 돈 벌 테니까... [난 통학 왕복 2시간반 정도 거리 살아 용돈은 한 달에 30 정도 아빠가 주셔 나머지는 다 내가 알바해서 충당하고 있어] 그 나이 처먹고 아빠에게 돈 달라고 하기 뭐하지 않냐??? [예전에 잠깐 자취하던 집 보증금 집주인이 거의 다 떼먹어서 모아둔 돈도 거의 없어] [20살이고 올해 입학해서 다니고 있어] 20살인데 예전에 자취를 하고... 그럼 고딩때 자취했다는 말이야 뭐야? 그때 집주인이 돈 뗴먹고 날랐다는거야? 신고 안했어? 뭔 소리야? [통학이 두시간 반거리에 살고 집주인이 보증금 떼 먹었고...] 통학이 두시간 반이든 세시간이든 [내가 그토록 오고 싶었던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도 그러네] 니가 그토록 원하던 대학이면 그정도 감수해야 되는거 아닌가? 누가 들으면 sky 간 줄 알겠다 [아빠가 술 먹고 들어와서 왜 연락 안 보냐고 나 욕하고 때리기까지해서 (어렸을 때부터 자주 그럼) 아픈데 혼자있던 것도 서러웠는데 여태까지 쌓여왔던 게 다 터져서 경찰에 신고 하고 집 나와서 잠시 남자친구 집에서 지내는 중이야 ] 원하는데 갔다며 뭔 남친집에 있어? [난 통학 왕복 2시간반 정도 거리 살아] 남친집도 2시간 반이야? 그럼 남친 바꿔!!! 말이 안 맞어 다시 써 와 그정도 실력으로 문단 데뷔 못해
걍 인생 편하게 살았나 보네 철도 없고 정신도 안박혀있는거 같은데 그저 찡찡 거리는거 뿐
월세를 안내서 보증금에서 깐거아닐까?
돈도 없는데 남자친구만나서 놀고 돈 쓸 정신은 또 있고..어휴..남자친구 생각은 안하니..?..사정은 안타깝지만 내가 대학생활 할때 통학 2-3시간 하면서 힘들게 다니던 친구들 수두룩하게 봤고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아서 휴학하고 알바해서 돈모아서 자취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다. 타지에서 올라와서 지내는 애들도 있고..학비 없으면 어떻게든 장학금 타려고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널렸음. 다들 본인 사정에 맞춰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신세한탄만 하면 이도저도 안됨;;당장은 본인이 가장 불행한줄 알겠지만 세상엔 너보다 불행한사람들도 널렸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널렸다. 그정도로 힘들면 휴학하고 알바를 해서 돈을 벌든가 해라. 맘에 여유없고 돈없으면 연애도 사치야;;저런 애들이 할건 다 하면서 우울하다고 하더라
보증금은 안준것도 이니고 떼어먹었다!! 네가 집에 먼짓을해서 차감이거나 밀려서 보증금에서 제한거같은데? 전체적으로 남탓하고 그런느낌. 이런 가정환경이면 남탓하지말고 열심히 살아 암 아닌이상에야 젊은데 알바해서 열시히 살아
혹시 님이살고있는곳에 청년복지 있는지 한번 알아봐요 엄마한테도 좀 줄수있는지 도움 청하고요
남한테 도움받는건 자존심 상해서 싫다면서 냉큼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가서 살고있는건 뭐죠; 어머니랑은 사정이 있어서 연 끊었고 아버지는 손찌검하는 사람이라 가정환경이 안좋은데다가 당장 오갈데없는건 알겠는데 다른방법을 찾아볼수도 있잖아요 이름있는 대학이면 기숙사나 근처에 밥주는 하숙집으로 찾아봐도되고 대학 동기들중에 자취하는 친구들 있으면 룸메이트 구하는사람 집에 들어가서 같이 살아도 될것같은데 오히려 남자친구집이 더 최악일수도 있어요 보호해줄 부모가 없는 어린 여대생들 남자가 만만히봐요 애 가지면 님만 인생 나락이니까 최대한 빨리 지낼곳 찾으시고 몸 컨디션 회복하고 다른 대책 생각해보세요
혼자 어떻게 살껀지 많이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인생 혼자라고 열심히 살아야 주변이 사람이 모여요 힘내세요
나 대학교때랑 비슷한 상황이네. 난 공부해서 장학금 받았고, 알바는 과외해서 용돈 벌었고, 통학 왕복(밀리면) 세시간인데 그냥 했고, 나도 아빠한테 맞고 그랬는데 어릴때부터 하도 맞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기도 하고, 정 심하면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집 나와서 고시원도 살아보고 했음. 너무 힘들면 휴학하고 돈벌어~
야야, 이 오라버니는 4년간 왕복 4시간 30분 걸려서 다녔어, 이것아
보증금 집주인이 거의 떼먹었단게 무슨뜻? 안돌려주면 내용증명 보내.근데 거의 떼먹었다 쓴거보니 월세 밀려서 까진거같은데 맞지? 자기잘못은 생각지않고 억지부리며 남탓을 하는거보니 용돈 꼬박꼬박 주시는 아버지 말씀을 들어보면 다른말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