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신성일, 폐암으로 떠난 영화계 전설‥오늘(4일) 7주기

쓰니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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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성일/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신성일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4일은 故 신성일의 7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1월 4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故 신성일은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았다.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건강 상태가 악화됐으며, 위독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얼마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앞서 지난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故 신성일은 영화계 전설답게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출연한 작품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68년 대종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故 신성일은 배우 엄앵란과 결혼했다. 고인은 지난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돼 정치 생활을 이어갔다.

故 신성일이 수많은 작품을 남긴 만큼, 고인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다. 이달에는 고인이 10년간 노년을 보낸 경북 영천에는 신성일기념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천시 관계자는 “한국 최고 배우가 살았던 성일가와 함께 신성일기념관은 지역 문화·예술콘텐츠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건립 소식을 전했다.

故 신성일이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