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자신이 진행하는 공동구매(공구) 상품과 관련해 솔직한 안내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예상보다 많은 반품 요청에 직접 나서 특정 구매층에게 구매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 것이다.
양미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재킷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 나왔음을 밝혔다.
그는 재킷에 대해 "오버사이즈라 어깨도 품도 아주 넉넉해요. 평상시 옷을 크게 입으시는 분들께 더 잘 맞는 스타일이실거예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판매 후 "재킷 입어보시고 너무 커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상황"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긴급 공지에 나섰다. 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 /양미라 소셜미디어 양미라는 "미안하다. 궁금해도 사지 마시라.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재킷이 많이 크다고 한다. 궁금하고, 사고 싶으셔도 이번 건 꾹 참으시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후기를 종합한 결과 "165cm 이상 착용을 권장드린다. 키 큰 분들은 너무 좋으실 것"이라며 키가 큰 이들에게 강력 추천했다.
또한, "저 진짜 옷 크게 입는다구요. 제발 좀 믿어줘요. 키가 좀 있고 오버핏을 즐기시는 분만 구매하세요~ 궁금해도 사지 마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양미라는 구매를 참아 달라고 당부하면서도 "키작녀도 좋아하는 매직팬츠가 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다음 상품을 예고하며 마무리했다. 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 /양미라 소셜미디어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 /양미라 소셜미디어 이러한 솔직한 모습에 동료 방송인 홍현희는 "미라야 롱코드로 입어도 안될까? ㅋㅋ하"라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양미라는 "응 안돼 ㅋㅋ우리 포켓걸 눈감아"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CF 출연으로 '버거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미라는 2010년 SBS 드라마 '세자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인플루언서로서 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안하다, 키 작은 분들은…" 양미라, 공구 반품 쏟아지자 '긴급 공지'
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 /양미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자신이 진행하는 공동구매(공구) 상품과 관련해 솔직한 안내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예상보다 많은 반품 요청에 직접 나서 특정 구매층에게 구매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 것이다.
양미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재킷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 나왔음을 밝혔다.
그는 재킷에 대해 "오버사이즈라 어깨도 품도 아주 넉넉해요. 평상시 옷을 크게 입으시는 분들께 더 잘 맞는 스타일이실거예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판매 후 "재킷 입어보시고 너무 커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상황"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긴급 공지에 나섰다.
양미라는 "미안하다. 궁금해도 사지 마시라.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재킷이 많이 크다고 한다. 궁금하고, 사고 싶으셔도 이번 건 꾹 참으시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후기를 종합한 결과 "165cm 이상 착용을 권장드린다. 키 큰 분들은 너무 좋으실 것"이라며 키가 큰 이들에게 강력 추천했다.
또한, "저 진짜 옷 크게 입는다구요. 제발 좀 믿어줘요. 키가 좀 있고 오버핏을 즐기시는 분만 구매하세요~ 궁금해도 사지 마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양미라는 구매를 참아 달라고 당부하면서도 "키작녀도 좋아하는 매직팬츠가 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다음 상품을 예고하며 마무리했다.
이러한 솔직한 모습에 동료 방송인 홍현희는 "미라야 롱코드로 입어도 안될까? ㅋㅋ하"라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양미라는 "응 안돼 ㅋㅋ우리 포켓걸 눈감아"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CF 출연으로 '버거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미라는 2010년 SBS 드라마 '세자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인플루언서로서 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