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9일 남은 딸과 초6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최근 들어 수능이 곧 끝날 테니까 엄마아빠는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고생 많이 했으니 수능이 끝나고 동생도 좀 보고 집안일은 네가 맡으면 되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거기서 뭐에 기분이 상한건지 뾰로통해집니다. 다른 엄마들은 이런얘기 하지 않으시나요? 어차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할텐데 집안일 좀 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그리고 수능을 못치더라도 집에 보탬은 돼야할거 아닙니까?
또 제가 딸이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살이 많이 쪄서 위고비를 맞출려고 하는데 그것도 싫답니다. 운동해보고 안되면 맞아도 되는데 왜 굳이 처음부터 약을 맞아야 되냡니다. 저랑 남편은 둘 다 맞아서 8kg씩 뺐고 안힘들게 뺄 수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빼려는 심리가 뭘까요?
딸아이는 남편이 "그 몸뚱이로 사회에 나갈거냐"는 말을 할정도입니다. 딸도 8kg만 빼면 BMI 19정도 되고 딱 이쁠것같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제가 뭔가 잘못한 게 있을까요? 다른거엔 다 게으른 애가 왜 위고비를 안 맞으려 할까요?
고3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수능이 9일 남은 딸과 초6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최근 들어 수능이 곧 끝날 테니까 엄마아빠는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고생 많이 했으니 수능이 끝나고 동생도 좀 보고 집안일은 네가 맡으면 되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거기서 뭐에 기분이 상한건지 뾰로통해집니다. 다른 엄마들은 이런얘기 하지 않으시나요? 어차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할텐데 집안일 좀 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그리고 수능을 못치더라도 집에 보탬은 돼야할거 아닙니까?
또 제가 딸이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살이 많이 쪄서 위고비를 맞출려고 하는데 그것도 싫답니다. 운동해보고 안되면 맞아도 되는데 왜 굳이 처음부터 약을 맞아야 되냡니다. 저랑 남편은 둘 다 맞아서 8kg씩 뺐고 안힘들게 뺄 수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빼려는 심리가 뭘까요?
딸아이는 남편이 "그 몸뚱이로 사회에 나갈거냐"는 말을 할정도입니다. 딸도 8kg만 빼면 BMI 19정도 되고 딱 이쁠것같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제가 뭔가 잘못한 게 있을까요? 다른거엔 다 게으른 애가 왜 위고비를 안 맞으려 할까요?
+ 주작이라 하시는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올해 수능보는 아이 인강 결제한 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