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하면서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짧게 올립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시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등 궁금합니다. 비난도 괜찮고 조언도 좋습니다. 다만 아무 이유없는 비난댓글은 삼가해주세요. 글은 편히 내용을 전달하기위해 일기형식으로 쓸게요.
1. 취업 준비하면서 파트로 근무중에 일어난 일이다. 오전 오후로 매장 스케쥴에 따라 근무시간이 매번 바뀐다. 교대할때 안부인사겸 서로 스몰토크를 하는데 앞 타임 근무한 알바생중에 한명은 매번 교대할때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본인이 실제 바라는것을 마치 꿈꿨다는식으로 말하며 신경안쓰고 싶어도 신경쓰이게 만든다. 예를들어..
알바생 A: 최근에 꿈꿨는데 (나를 가르키며) 00님이 제 꿈에 나왔어요. 이번 연말까지만 (날짜 정확히 언급하며) 근무하고 갑자기 그만두신다는거에요!! 나: 무슨 꿈이 그렇게 자세해요? 알바생 A: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저는 다른 일 알아보고 있는데 언제 그만두실거에요? 다음달까지는 계속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이 알바생 A는 이런 매너없는 말을 항상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나이가 나보다 어려서 나를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본인 성격이 원래 남 긁는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가끔 궁금하기도 하다.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을 이미 알면서도 굳이 기분나쁘게 말하는 심리는뭘까.. 왜 남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남한테 상처주는 말을 어떻게 웃으면서 말할 수 가 있는 걸까? 그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 시작했을때도 한 3주정도 지나니 나에게 갑자기 언제까지 근무하고 그만둘거냐고 물은적이 있었다. (3주밖에 안됐는데 그만둘리가 있나...-_-) 그리고 업무상 단톡방과 개인톡이 있는데 단톡방에는 매니저님들이 계셔서 업무와 관련된 것들은 보고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그런데 가끔 알바생A는 단톡방에 없는 내용들을 말하며 "매니저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라하셨는데" 라며 마치 본인은 매니저님과 개인 친분이 있다는 것처럼 매니저님이 자신을 엄청 신뢰하고 있단 식으로 말한다. 가끔 중간점검 겸 매니저님이 확인차원으로 매장에 오신다. 내부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됬고, 업무관련하여 주의할점 등을 간단히 알려주신다. 나도 다른 알바생들과 업무관련해서 공유할건 공유해야하니 매니저님에게 전달받은 사항들을 앞 타임 알바생분들에게 공유했다. 대부분 알겠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전달해줘서 고맙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알바생 A만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예를들어.. 2. 알바생 A와 교대할 시간이여서 오해 생기지 않게 대면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알바생 A에게 업무관련해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나: 매니저님이 지난번에 ~라고 말씀하셔서 전달해드려요.알바생A: (급 정색하며) 저한테요? 나: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에게요.알바생 A: 전 전달받은 사항 없는데요? 00님한테 한 말을 왜 저한테 하세요?나: ???? 얜 뭐지..? 근무하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라 전달한 것 뿐인데.. 왜 본인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알바생A는 항상 이렇다. 본인이 기분좋을땐 사람 속 긁는 말을 하거나 본인이 기분나쁠땐 내가 인사해도 사람 본척 만척하고 인사도 안하고 신경쓰이는 기분나쁜 말들만 잔뜩한다.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러고 유독 나한테만 매너없게 행동하는 거 보면 그냥 남 상처주는것을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것 같아 나도 더이상 신경 안쓰기로 했다. 괜히 신경쓰고 맘에 둬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고 나만 기분나쁘니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본인이 기분나쁜게 있으면 그냥 말로 하면되는데 근무타임도 다른데 왜 굳이 이 사람 싫어하는 티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건가.?? 지난번 경비원이 짜고 친 도난사건때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팀은 내가 이 일을 그만두길 원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이런 사소한 거에 대해 말할 사람도 없고 공유할 사람도 없어서 ..ㅠㅠ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일하러 갈때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 에피소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가 일 그만두면 그들이 얻는 이익이 뭘까..그냥 내가 일 그만두고 평생 백수로 살기를 바라는건가.. 질문이 생길정도로.. 그리고 본인들끼리 따로 톡방에서 공유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특정 인물들만 번갈아가며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예를들어 어제 알바생 A가 이상한 행동을 안하면 경비원이 와서 신경쓰게 만든다거나 경비원이 안오면 알바생A가 매장에 다시 들려서 망언을 한다거나 늘 이런식이다.. 그리고 저번에 알바생A가 말하다가 실수?로 흘린말이 있었다. 3. 알바생A: ? 매니저님이 말했잖아요? 단톡방에 없어요?나: 네? 단톡방 어디요?알바생A: 아 다른 단톡방이다 ㅋㅋㅋㅋ 아니에요 아무것도! ㅋㅋㅋㅋ 알바생A는 정말 잘 웃는다. 기분좋은 웃음이 아니라 사람 무시하는 웃음이여서 기분더럽다.. 온라인 단톡방이 문제인것 같다. 업무관련된 단톡방이 아니면 뭐를 위한 단톡방인걸까? 그리고 근무도 다 같은 시기에 시작했는데 굳이 왜 나를 제외한 톡방을 생성하는 이유가 뭘까? 앞에서 못할 말을 왜 뒤에서 하는걸까?? 그래서 나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 누구처럼 카톡 톡방에서 노는것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겸 인터넷에 공유하는것이 낫다 생각한다. 카톡 톡방이나 페이스북 등 소셜 앱에서 남 흉보는 사람들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거니까.
그들이 사는 뻔뻔한 세상
1. 취업 준비하면서 파트로 근무중에 일어난 일이다. 오전 오후로 매장 스케쥴에 따라 근무시간이 매번 바뀐다. 교대할때 안부인사겸 서로 스몰토크를 하는데 앞 타임 근무한 알바생중에 한명은 매번 교대할때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본인이 실제 바라는것을 마치 꿈꿨다는식으로 말하며 신경안쓰고 싶어도 신경쓰이게 만든다. 예를들어..
알바생 A: 최근에 꿈꿨는데 (나를 가르키며) 00님이 제 꿈에 나왔어요. 이번 연말까지만 (날짜 정확히 언급하며) 근무하고 갑자기 그만두신다는거에요!! 나: 무슨 꿈이 그렇게 자세해요? 알바생 A: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저는 다른 일 알아보고 있는데 언제 그만두실거에요? 다음달까지는 계속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이 알바생 A는 이런 매너없는 말을 항상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나이가 나보다 어려서 나를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본인 성격이 원래 남 긁는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가끔 궁금하기도 하다.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을 이미 알면서도 굳이 기분나쁘게 말하는 심리는뭘까.. 왜 남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남한테 상처주는 말을 어떻게 웃으면서 말할 수 가 있는 걸까? 그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 시작했을때도 한 3주정도 지나니 나에게 갑자기 언제까지 근무하고 그만둘거냐고 물은적이 있었다. (3주밖에 안됐는데 그만둘리가 있나...-_-)
그리고 업무상 단톡방과 개인톡이 있는데 단톡방에는 매니저님들이 계셔서 업무와 관련된 것들은 보고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그런데 가끔 알바생A는 단톡방에 없는 내용들을 말하며 "매니저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라하셨는데" 라며 마치 본인은 매니저님과 개인 친분이 있다는 것처럼 매니저님이 자신을 엄청 신뢰하고 있단 식으로 말한다.
가끔 중간점검 겸 매니저님이 확인차원으로 매장에 오신다. 내부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됬고, 업무관련하여 주의할점 등을 간단히 알려주신다. 나도 다른 알바생들과 업무관련해서 공유할건 공유해야하니 매니저님에게 전달받은 사항들을 앞 타임 알바생분들에게 공유했다. 대부분 알겠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전달해줘서 고맙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알바생 A만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예를들어..
2. 알바생 A와 교대할 시간이여서 오해 생기지 않게 대면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알바생 A에게 업무관련해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나: 매니저님이 지난번에 ~라고 말씀하셔서 전달해드려요.알바생A: (급 정색하며) 저한테요? 나: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에게요.알바생 A: 전 전달받은 사항 없는데요? 00님한테 한 말을 왜 저한테 하세요?나: ????
얜 뭐지..? 근무하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라 전달한 것 뿐인데.. 왜 본인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알바생A는 항상 이렇다. 본인이 기분좋을땐 사람 속 긁는 말을 하거나 본인이 기분나쁠땐 내가 인사해도 사람 본척 만척하고 인사도 안하고 신경쓰이는 기분나쁜 말들만 잔뜩한다.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러고 유독 나한테만 매너없게 행동하는 거 보면 그냥 남 상처주는것을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것 같아 나도 더이상 신경 안쓰기로 했다. 괜히 신경쓰고 맘에 둬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고 나만 기분나쁘니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본인이 기분나쁜게 있으면 그냥 말로 하면되는데 근무타임도 다른데 왜 굳이 이 사람 싫어하는 티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건가.??
지난번 경비원이 짜고 친 도난사건때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팀은 내가 이 일을 그만두길 원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이런 사소한 거에 대해 말할 사람도 없고 공유할 사람도 없어서 ..ㅠㅠ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일하러 갈때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 에피소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가 일 그만두면 그들이 얻는 이익이 뭘까..그냥 내가 일 그만두고 평생 백수로 살기를 바라는건가.. 질문이 생길정도로.. 그리고 본인들끼리 따로 톡방에서 공유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특정 인물들만 번갈아가며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예를들어 어제 알바생 A가 이상한 행동을 안하면 경비원이 와서 신경쓰게 만든다거나 경비원이 안오면 알바생A가 매장에 다시 들려서 망언을 한다거나 늘 이런식이다..
그리고 저번에 알바생A가 말하다가 실수?로 흘린말이 있었다.
3. 알바생A: ? 매니저님이 말했잖아요? 단톡방에 없어요?나: 네? 단톡방 어디요?알바생A: 아 다른 단톡방이다 ㅋㅋㅋㅋ 아니에요 아무것도! ㅋㅋㅋㅋ
알바생A는 정말 잘 웃는다. 기분좋은 웃음이 아니라 사람 무시하는 웃음이여서 기분더럽다..
온라인 단톡방이 문제인것 같다. 업무관련된 단톡방이 아니면 뭐를 위한 단톡방인걸까? 그리고 근무도 다 같은 시기에 시작했는데 굳이 왜 나를 제외한 톡방을 생성하는 이유가 뭘까? 앞에서 못할 말을 왜 뒤에서 하는걸까??
그래서 나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 누구처럼 카톡 톡방에서 노는것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겸 인터넷에 공유하는것이 낫다 생각한다. 카톡 톡방이나 페이스북 등 소셜 앱에서 남 흉보는 사람들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