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없는 엄마 병수발

ㅇㅇ2025.11.04
조회11,342
너무 힘들다
친엄마지만 몸이 약한 언니한테 올인했던 엄마
언니땜에 2년제만 가고 언니꺼 내꺼 학자금 대출 갚았던거 나..
그 후에도 난 받아본적 없는 지원을 개인사업하다 빚져서 엄마 가게팔아 돈 받아서 갚았던 언니
알고보니 엄마한테 해준 돈도 있어서 빚이 늘어났다는 둘
근데 이래저래 재수 드럽게 없는 언니
결혼도 그렇게 한 언니 집에 도움 못됨
난 잠깐 혼자살다가 혼자 살면서 엄마한테 내 카드 주고 쓰게함 근데 나도 힘들어서 합가 후 비혼 그냥 평탄한 삶 그리고 엄마 모시고 삶
집 대부분의 지출을 냄
그렇게 산지 15년 맨날 싸웠음
그래서 집 팔고 각자 살자까지 했음 근데 만약 집이 5억이면 나한테 5천만 준다는거임 나 그걸로 노발대발
내가 엄마한테 준게많음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얘기했더니 이해를 못함
그래도 엄마가 지병이 있어서 나갈까 말까 고민하며 집은 알아보고 있었는데 근무중에 엄마가 다쳤다고 연락옴
근데 나부터 찾음 그러면서 내가 너한테 못되게 해서 벌받았나봐 이러는데 내가 벌 받는거 같았음 그러고서 갑자기 울애기 이럼.. 난 그게 너무 싫다.......

댓글 39

봄봄오래 전

Best본인 팔자 본인이 꼬고 있는데 뭘. 앞으로도 호구 노릇하면 살 거라는 것에 내 500원 걸겠슴.

ㅇㅇ오래 전

Best잘 탈출했다가 카드주고 합가 비혼부터 지팔지꼰인데요 뭐

ㅇㅇ오래 전

Best지팔지꼰.

ㅇㅇ오래 전

Best본인도 부모애정 갈구하면서 못벗어나고 도리어 효자노릇하면서 억울해하는 레퍼토리 흔합니다. 대부분 억울해만 하고 푸념만 하다가 감.

ㅇㅇ오래 전

Best그냥 그러고살아 뭐 어쩌라고

쓰니오래 전

남들은 할거다하고 2050년대비해서 민주시민 노릇도 하고들 계실테니 닥치고 엄마 병수발하시거나 둘다 나가고 남은재산으로 엄마 혼자사시다 수급자 되든가 함.

ㅇㅇ오래 전

여기에 글 적어봐야 지팔지꼰이라고만하지. 지들이 내 인생을 하루라도 살아봤나? 오죽하면 글이라도 적어서 하소연 하고싶을까. 그 맘알지. 해결되는거 없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어도 방법이 없는거 알지. 스스로 알고 있을거니까, 감정 잘 추스리고 앞으로 10년후 20년후 내 미래를 준비하세요.

ㅇㅇ오래 전

내 삶은 내가 만드는 거야... 지팔지꼰이란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ㅇㅇ오래 전

님이 호구짓 실컷 해도 돌아가실때되면 그 집도 언니 줄려고 할꺼예요. 비혼이면 님 노후나 부지런히 챙겨요. 그리고 집 나와서 따로 사세요. 제 주변에 님처럼 사는 딸이 있는데...수시로 우울증 오고 낼이라도 죽고 싶다고 말하고 다녀요..자기 인생에 낙도 없고, 아픈 부모님 병수발하며 나이만 먹고, 돈도 없으니까요. 님 인생은 어머니 병수발하다가 늙어가는 거래요? 엄마는 알아서 사시게 하시고 병원비 등 지원은 언니랑 반반씩 하세요 되도록 멀리 사시길 추천드려요.

ㅇㅇ오래 전

어쩔 수 없네. 쓰니가 엄마 끊어낼 수 있어요? 없을 거예요 그냥 적당히 나중에 후회 안 할 최소한 이상은 하지 않도록 자제하면서 살아요 그게 최선일 듯요. 어느날 또 눈돌아서 애정 갈구하며 왕창 해주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복하지 말고, 최소한 최소한 최소한 항상 기억하셈. 최소한.

뗚뾲뀌오래 전

호구질에 재능이 있네

ㅇㅇ오래 전

엄마에게 사랑 받고자 하는 미련을 버려요. 원래 차별받고 애정 못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효자호녀 노릇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게 다 심리적인 공허감 때문이고, 결핍감을 어떻게든 보상받으려는 심리임. 도박 중독이나 약중독처럼 독한 맘 먹고 그 마음을 끊어내야 살아요. 본인은 의식 못할지 몰라도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맘을 못 끊어내서 이러는 거임.

ㅇㅇ오래 전

그냥 계속 사랑을 고파하더라 이런친구들..

ㅇㅇ오래 전

“울애기” 부분에서 소름 끼쳤음…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매몰차게 쳐내세요. 지금까지 충분히 할 만큼 했어요. 그리고 오늘 당장 방 구하고 도망쳐요. 번호 바꾸시고, 회사나 집 찾아와 난동 피우면 경찰 신고하셔서 증거 기록 계속 남기시구요. 그리고 형부란 사람도 공범인 게, 도대체 저딴 언니 보고 뭐라 안 하나요??

ㅇㅇ오래 전

첫째 딸이랑 같이 살라고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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