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관련 도움구해요

ㅎㅎ2025.11.04
조회2,118
아들둘 집안에 둘째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형은 저보다 두살 어리고 남편은 저보다 세살 어려요.
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아요..아주버님에게 존칭이나 호칭, 열살 가까이 차이나는 형님에게도 존칭과 호칭 잘 지키고 있어요.
형에게는 아들하나 딸하나
저희는 딸하나
두 딸이 태어난 년도가 같지만 아주버님 딸이 몇개월 빨라요. 시부모님 이야기하실 적에 언니라고 불러야한다기에 별 반감없이 아무말없이 언니라고 부르며 영통하고는 했고요. 어차피 서로 나이먹으면 야너 라고 부를거 뻔하기에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는데요.
방금 남편과 이야기나누면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좀 더 크고하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지않겠다했더니..본인 호적상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 등 이렇게 불렀다고 이야기하면서 형 딸은 윗사람 저희 딸은 아랫사람이라고 하며 언니라고 불러야한다네요.
이게 맞는건지..아랫사람이 맞는건지..전 아닌거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13

해야오래 전

같은년도면 친구죠 저도 동갑내기 사촌 둘 있어요 한명은 12시간차이 한명은 3개월차이 다 그냥 친구로 지냅니다

ㅇㅇ오래 전

뭔 언니야. 그냥 사촌끼리 동갑이면 친구지 친구. 야야 하고 이름부르고 친해지는거지. 별 조선시대같은 말을 하고있으.

ㅇㅇ오래 전

내가 어릴때 딱 그렇게 자랐음.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불렀는데 나이들고는 같은 년생인데 왜? 점점 호칭을 안쓰려하고 그러다 안봐지게됨 어색해서 ㅋㅋㅋㅋㅋ

타민이형오래 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d오래 전

아직도 그런집안이 있나요? 그냥 이름부르고 지내는데 뭔 이상한소린지..제 조카들도 한달 차이나는데 서로 이름부르고 지내요!

ㅎㅎ오래 전

사촌이 같은 해 태어나면 호칭만 언니 누나 오빠 이렇게 부를 뿐...실제로는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울 오빠랑 사촌언니랑 6개월 차이인데..먼저 태어난 언니가 울 오빠에게 누나 소리들었음. 울 오빠가 장난끼가 심했는지 초딩 고학년 되면서 언니만 보면 누나@@사줘...누나니까 ❤❤해주는거지? 이런식으로 놀림. 말만 그럴뿐 실제로 언니를 괴롭힌적은 없음. 어른들도 누나 동생 관계만 정리해줄뿐 동갑 친구라고 생각함. 정작 힘든건 둘이 학교 성적 같은거 친척어른들에게 비교 당하는거...그 둘을 제외한 나와 모든 사촌들은 둘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함. 글 보면 애 생각이 아니라 엄마라는 쓰니 설레발이 심함. 조금만 더 커봐요. 성별도 같으면 성적 외모 모든것을 친척어른이라는 인간들이 더 비교합니다. 그거나 걱정하세요. 별 쓸데 없는 걱정을 하네.

ㅇㅇ오래 전

70년대생도 친구처럼 지냈다. 뭔.

ㅎㅁ오래 전

친구지무슨..지금같은시대에.. 어휴 답답하게산다 똥고집

0ㅇㅇ오래 전

니가 지금 조선시대사람이니? 호적제가 없어진지 오래야. 정신차려. 우리나라 예법은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언니라고 한단다.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야. 쌍둥이들도 언니 동생 안하고 살아. 어디서 썅팔년도 비상식적 관례로 니 딸내미를 아랫사람으로 만드니? 니가 그러고도 아빠야? 아빠자격 박탈하기 전에 정신차려 앞으로 이름 부르라고 할테고 요즘은 아랫동서가 나이 많으면 맞존대에 언니라고도 불러. 내가 깽판부리기전에 잘못된 관습으로 니딸에게 강요하지마. 라고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ㅇㅇ오래 전

그렇게 따지면 나이먹고 다 큰 쓰니도 남편의 형한테 야 너 해야 맞는거 아니에요? 자기는 촌수로 정확히 따지고 존칭하면서 왜 딸한테는 적용을 못시키는지.. 어차피 애들 다 크고 사춘기 오고 하면 자주 만나고싶어하지도 않을 수 있고. 친해지더라도 그들끼리 합의해서 부르고, 어른들 앞에서는 언니라고 하던 그럴 일이지 쓰니부터 둘 중 하나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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