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85화
뛰고 있었다
무천도사님이 서성이고 있다
평범한 원숭이가
바위산에서 깨어난다
불 속에서 나와함께
교회를 간다
본연의 모습으로
꿈꾸는 것 같았도다
검은 우주에서
설레이는 발바닥님이 깨어난다
이 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둘이서 힘 겨루기를 한다
이 두 존재로 인하여
지구는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다
딸기몽 우유를 마신다
나의 콘
우주를 담고 있다
들리느냐 이치고
자유인 참월이 나무에 숨어있다
피카츄가 고질라로 변신한다
루키아가 좋아하는 펫이다...
원한다면!
내 뒤에 숨어있다
자연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낸다
달 토끼가
드래곤 볼을 모은다
용신을 부른다
‘소원을 말하라’
전설의 슈퍼 샤이어인 갓이 되기를 원한다
‘가능하다‘
누덕 산이 보인다
과학자들이 말하길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면 결국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이 맞았다 절반은...
곡괭이 우주가 내 안에 있다
흙이 되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 이 우주는
동굴에 숨어있다
진정한 어둠 오라클
악이 종말을 맞이하고 새 우주가 시작된다
우주를 항해한다
나의 하나님과
멜리사가 춤을 추고 있다
예수님의 군사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예수님도 죽는다
잠에서 깨어나
엘도라도 권총을 꺼낸다
간만에 즐거웠다 나이트메어 프레디!
탕~
어느덧 눈물로 변해버린 세상
쳐다보는 눈으로 연구하던 나는
문득 책상 한구석에 있는
이쑤시개 하나를 집어 들고는
기적처럼 그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거부할 수 없는 나에게 그는
첫 사랑의 얼굴로 다가왔고
기적은 현실이 되었다
시간을 되돌린다
어긋난다
말해줘야 한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평범하다 나는...
잔잔하게 흐르는 바다
그 바다를 바라보고
기뻐한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