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전세로 신혼집을 마련했지만..
최근 정부 정책으로 한창 부동산 이슈 터지고 나서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상황인데
정치에 관심이 없는 아내는 자꾸 정책이 어쩌니 저쩌니 우린 앞으로 별 문제 없을 거다~ 이러니까
저는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서 만났고, 이젠 같이 살아야 하는 책임 관계이니어찌어찌 잘 구슬리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정지원금을 찾아준다는 카뱅 기사가 나왔잖아요?뉴스에 뜨니 한 번 더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엔 크게 싸워버렸습니다..
정치 이념이 다른 게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정이 뚝 떨어져버렸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