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실

쓰니2025.11.05
조회5,540
나이 어느정도 넘기고 나니,일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네요.이젠 어디에서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자식들에게 손 벌리긴 싫고,그렇다고 다시 주방에 들어가 몸으로 버티기는 아직 이르다고생각하고 그저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그평범함이 참 어렵네요 괜히 이런 생각이 드네요.혹시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아니면, 세상이 너무 변해버린 걸까. 요즘 이런저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 집에서 주식 단타한다고해서 나름 공부도 하고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물리고... 참 오늘따라 생각이 많네요 곧 어머니 기일인데 어머니도 참 이렇게 살았을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럽네

댓글 17

ㅇㅇ오래 전

한달열심히 일해서 200만원 벌고 월세내면 남는게 없어요 살려주세요

뿌야오래 전

나이가 들수록 더 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어요 젊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ㅇㅇ오래 전

ㅉㅉ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니라 너의 현실

ㅇㅇ오래 전

나의 불행이 나라의 잘못은 아니죠. 무슨 말인 줄은 알겠으나ㅎ

ㄴㄴ오래 전

뭐 주식이 돈 넣으면 꽁돈 나오는 덴 줄 아시나

오래 전

쳐 물리니 신세한탄

ㅇㅅㅇ오래 전

님의 현실이죠 ㅋㅋ 우리 회사 대표님은 70세가 넘었는데 아직 일하심. 무엇으로? 본인 자격증으로. 님이 아무것도 없이 노력 안하고 살다가 이제 할것 없다 이러시면 안되죠.

00오래 전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니고 님의 현실입니다.

ㅇㅇ오래 전

에초에 물장이고 여태 계속불장일때 단타할생각으로 들어가셨다는 발상 자체가 위험한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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