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이별

ㅡㅡ2025.11.05
조회19,112
엄마와의 시간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고생만하시고 자식걱정만하시다 떠나실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고생했다는 말밬에 떠오르질 않는데 ᆢ뮈라해야 엄마가 편히 가실지? 아직 젊으신데 제가 너무 못나서요

댓글 28

ㅇㅇ오래 전

Best잘 살테니 걱정 마세요.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봄봄오래 전

Best고생했다는 말보다 엄마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다. 덕분 잘 컸다. 다 엄마 덕이다. 엄마가 날 낳아서 키워줘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난 잘 살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하셔요. 아빠 돌아 가실 때 그 말을 못 한게 제일 한이 되고 있습니다

쓰니오래 전

저도 28살에 엄마를 보냈어요 마지막에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게 항상 후회로 남아요 마지막 순간까지 표현해주세요. 해도 후회의 순간이 분명 오니깐요

ㅂㅂ오래 전

저걱정마세요 엄마가엄마라서 넘 좋았어요 다음생엔 내가엄마인 부잣집 딸로 태어나 엄마덕분에 행복했어요

타민이형오래 전

엄마 먹고싶어하는 음식 맛나게 같이 드시고 가고싶은곳 잠시라도 다녀오세요

오래 전

나 아빠 진짜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무말도 인사도 못했는데...그냥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잘살겠다고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라고 ....그냥 그런말들 해주세요

1234오래 전

서른살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부모와이 이별이 어떤건지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사는 엄마한테 아직도 짜증을 내면서 아웅다웅 합니다. 사람이 다 알면서도 참 어리석어요.

쓰니오래 전

나는 암4기, 그대의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주며 나 잘 살거니까 걱정말라고 해주세요.그거면됩니다. 저도 갈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도 오직 자식 걱정이네요.

오래 전

마지막은 웃는얼굴 보여줘요,,ㅜ

ㅇㅇ오래 전

사랑해. 고마워. 내 걱정은 마. 잘살게. 지켜봐줘. 등등

ㅇㅇ오래 전

그동안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딸로 태어나서 축복이었습니다 다음 생엔 제 딸로 태어나 제 사랑 듬뿍 받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엄마

푸르ㅕㄹㄴ오래 전

일곱살 아이가 오늘 유치원에서 이랬디 저랬다 조잘 조잘 이야기 하는것처럼 … 조잘 조잘 어릴때 기억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ㅡㅡ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