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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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잘 살테니 걱정 마세요.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Best고생했다는 말보다 엄마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다. 덕분 잘 컸다. 다 엄마 덕이다. 엄마가 날 낳아서 키워줘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난 잘 살거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하셔요. 아빠 돌아 가실 때 그 말을 못 한게 제일 한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28살에 엄마를 보냈어요 마지막에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게 항상 후회로 남아요 마지막 순간까지 표현해주세요. 해도 후회의 순간이 분명 오니깐요
저걱정마세요 엄마가엄마라서 넘 좋았어요 다음생엔 내가엄마인 부잣집 딸로 태어나 엄마덕분에 행복했어요
엄마 먹고싶어하는 음식 맛나게 같이 드시고 가고싶은곳 잠시라도 다녀오세요
나 아빠 진짜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무말도 인사도 못했는데...그냥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잘살겠다고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라고 ....그냥 그런말들 해주세요
서른살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부모와이 이별이 어떤건지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사는 엄마한테 아직도 짜증을 내면서 아웅다웅 합니다. 사람이 다 알면서도 참 어리석어요.
나는 암4기, 그대의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주며 나 잘 살거니까 걱정말라고 해주세요.그거면됩니다. 저도 갈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도 오직 자식 걱정이네요.
마지막은 웃는얼굴 보여줘요,,ㅜ
사랑해. 고마워. 내 걱정은 마. 잘살게. 지켜봐줘. 등등
그동안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딸로 태어나서 축복이었습니다 다음 생엔 제 딸로 태어나 제 사랑 듬뿍 받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엄마
일곱살 아이가 오늘 유치원에서 이랬디 저랬다 조잘 조잘 이야기 하는것처럼 … 조잘 조잘 어릴때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