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4일 전 남편 딸 출산…”산모와 아이 안정 취하는 중” [공식]

쓰니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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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딸을 출산했다.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시영이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생명을 맞은 이시영 배우는 충분한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도 이날 자신의 SNS에 “천사야 안녕”이라며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또한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가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이혼 후임에도 임신을 선택했음을 밝혔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