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오늘은 일이 쪼매 있어설랑...칼퇴근 해보겠다고..(오늘은 울짱이 정말로 출장갔슴다..^^;) 열띰히 컴터 노려봄서 다다다~ 두들기고 있는디.. 띠리리~ 띠리리리리~ (올챙이와 개구리~아시나요? ㅋㅋ) 울남푠 전화임다..^^ " 여보세용~~~~~ " " 난데..바쁘니깐 빨랑 대답해~ 죠스바는 없고..뭐 먹을래?? " " 응??? " " 여기 슈퍼야..이름부르께..땡기는거 말해..칸디바, 메기톤바, 스박바...등등" " 응~ 칸디바..오케~ 메기톤바..노우~ 어쩌구저쩌구.. " " 알았다~ 10분후에 회사앞에 나와있스~ " 딸깍.... 10분후..회사앞으로 나가니.. 울남푠.. 하드 봉다리를 내밈다.. 아까 점심때 통화하면서.. 오전에 병원댕겨왔다길래..왜~ 죠스바는 안사주고 갔냐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더니.. 잠시 도망나왔담다..마눌 하드 사다줄라고..ㅡㅜ 울남푠.. 일찍 온다는 날도..9시 10시를 넘기기 일쑤인데..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죠.. 그래서.. 임신초기 뭐 먹고싶을때도 늘~ 혼자서 사먹고 들어가곤 했답니다..ㅡㅜ (여긴 촌~이라 10시만 넘으면 문연 식당은 물론..가게도 없슴다..) 뭐 먹고싶다고 하면..주말에 먹자~ 고 하는데.. 선배맘들은 아시것지만.. 그게...묵혀뒀다가 나중에 또 먹고싶은게 아니잖슴까?? ㅡㅡ; 그래서 아예 뭐 먹고싶단 말도 잘 안했더니..그게 미안했던지.. 가끔 회사서 뭐 먹고 싶을때 지나는 말로 한마디 하면..이렇게 공수를 해다주네요.. 남푠의 하드 5개 때문에 오후가 행복해진 섬색시 였슴다..^^; 참! 저...좀전에 아맛나~ 묵었는데.. 임산부 금기 음식에 보니깐 붉은 팥은 안좋다는데...하드 한개 정도는 괜찮겠지요? ㅡㅡ^
하드 다섯개에 해피해진 오후~ ^^*
나른한 오후..
오늘은 일이 쪼매 있어설랑...칼퇴근 해보겠다고..(오늘은 울짱이 정말로 출장갔슴다..^^;)
열띰히 컴터 노려봄서 다다다~ 두들기고 있는디..
띠리리~ 띠리리리리~ (올챙이와 개구리~아시나요? ㅋㅋ)
울남푠 전화임다..^^
" 여보세용~~~~~ "
" 난데..바쁘니깐 빨랑 대답해~ 죠스바는 없고..뭐 먹을래?? "
" 응??? "
" 여기 슈퍼야..이름부르께..땡기는거 말해..칸디바, 메기톤바, 스박바...등등"
" 응~ 칸디바..오케~ 메기톤바..노우~ 어쩌구저쩌구.. "
" 알았다~ 10분후에 회사앞에 나와있스~ " 딸깍....
10분후..회사앞으로 나가니..
울남푠..
하드 봉다리를 내밈다..
아까 점심때 통화하면서..
오전에 병원댕겨왔다길래..왜~ 죠스바는 안사주고 갔냐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더니..
잠시 도망나왔담다..마눌 하드 사다줄라고..ㅡㅜ
울남푠..
일찍 온다는 날도..9시 10시를 넘기기 일쑤인데..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죠..
그래서..
임신초기 뭐 먹고싶을때도 늘~ 혼자서 사먹고 들어가곤 했답니다..ㅡㅜ
(여긴 촌~이라 10시만 넘으면 문연 식당은 물론..가게도 없슴다..)
뭐 먹고싶다고 하면..주말에 먹자~ 고 하는데..
선배맘들은 아시것지만..
그게...묵혀뒀다가 나중에 또 먹고싶은게 아니잖슴까?? ㅡㅡ;
그래서 아예 뭐 먹고싶단 말도 잘 안했더니..그게 미안했던지..
가끔 회사서 뭐 먹고 싶을때 지나는 말로 한마디 하면..이렇게 공수를 해다주네요..
남푠의 하드 5개 때문에 오후가 행복해진 섬색시 였슴다..^^;
참! 저...좀전에 아맛나~ 묵었는데..
임산부 금기 음식에 보니깐 붉은 팥은 안좋다는데...하드 한개 정도는 괜찮겠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