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는 낳자고 집안어른들도 찬성했는데
저희아빠가 반대했는데요..
남친이랑 오랜기간 사귄건 아니라 저도 둘다 벌이도 그렇고
나이는.둘다 30초반인지라
낳으려면 낳을순 있는데
너무고민되었어요.. 양가부모님이 못봐준다고
제가 몸이.안좋아서 혼자 독박육아는 어렵거든요
남친이 외벌이로 돈벌어오는 능력도 안되고
지웠는데
너무 아직도 맘이랑 몸이랑 계속 아프구요
남친이랑 헤어지면 정신적인거라도 잊혀지는게 빠를지
너무 고민되네요..
그냥 낳았어야 하는지..
너무 다 후회.되구요
몸도 안좋아서 다시 임신이 될지도 모르겠고
남친은 서로 죄책감에 힘들바에 임신 또해서 낳자는데
저는 그건 아닌거같고 서로 의견대립에
헤어지는게.맞는지 아직 좋아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매일.밤마다 죄책감에 잠도 못자고 낙태글 검색해서 보고 우울하고 그래요..